당신은 오늘도 ‘갓생’을 외치지만 3일을 버티지 못한다. 매일 밤 동기부여 영상을 보며 감동하지만 아침이면 무너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은 제자리걸음이다. 왜일까? 40년간 워런 버핏, 앤디 그로브와 같은 세계적 대가를 해부해온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마침내 진실을 공개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동기부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아주 작은 행동의 누적’이다.
고졸 영업사원에서 1,800억 CEO가 된 자수성가 부자가 알려 주는 돈, 학벌, 인맥, 운을 뛰어넘어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는 법.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쇄 창업가인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지난 15년 동안 수많은 이들과의 코칭을 통해 독창적인 비즈니스 플랜 수립과 실행 방법을 개발했다.
한 호에 하나씩, 균형 잡힌 브랜드를 선정하여 그 철학과 감성, 이야기를 소개하는 매거진 《B》의 발행인 조수용의 에세이 《일의 감각》이 출간되었다. 《일의 감각》은 조수용의 첫 단독 저서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왔는지, 디자이너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회사의 대표로 책임의 범위가 넓어지는 동안 어떻게 중심을 잡고 감각을 키워왔는지 그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통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020년, 전 국민을 덮친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았다. 생존방식과 성공의 공식이 갑자기 바뀌어버린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몸으로 부딪쳤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 믿으면서. 그러나 그 끝에서 뜻밖의 것들과 마주친 사람들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