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우리 아이 친구 관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고학년 되기 전, 상위 1% 수학머리를 완성하라.
28년간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많은 실전 사례를 경험한 수학 전문가 류승재 저자가 초등 공부 정서의 핵심인 ‘수학 자신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
감각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일상에서 반복적인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 이들의 행동에는 모두 ‘감각통합’이라는 키워드가 숨어 있다. 이 책은 아이의 감각적 반응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담은 안내서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을 바꾸는 것
아이를 키우는 동안 부모가 반드시 마주하는 감정들-불안, 후회, 조급함, 비교심, 분노, 불만, 미움 등-을 섬세하게 분석하며, 그 감정들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을 전한다.
아이의 기본기와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거실 교육의 기적
하루 단 30분, 거실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어떻게 아이를 성장시키고, 또 어떻게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부부는 14년 동안 ‘거실’이라는 평범한 공간을 교육의 특별한 무대로 삼아 두 아이를 키워냈고, 덕분에 영재학교에 보내기도 했다.
먹·놀·잠에서 애착, 훈육, 멘탈까지
“이거 맞게 하고 있는 걸까?” 그 물음에 100만 부모와 함께 답을 찾아낸 기록이다. 육아를 구조로 설계한 최초의 ‘시스템형 인수인계서’.100만 부모가 먼저 찾았고, 10년 동안 쌓아 올려 한국 육아서 시장의 기준이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