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잉마르 베리만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57년 이상한 스웨덴 영화가 발표됐다. 제목은 <제7의 봉인>. 중세의 십자군 기사가 죽음의 사자를 만난다. "당신은 누구요?", "죽음의 사자." 기사는 죽음의 사자와 내기 장기를 둔다. 이기면 24시간 죽음의 시간을 유예한다는 조건으로. 장기에서 이긴 기사는 24시간 동안 세상을 돌아보지만 세상은 별로 살만하지 않다. 영화에 난해한 형이상학적 화두를 끌어들인 이 영화, <제7의 봉인>의 감독은 바로 잉마르 베리만이었다. 베리만은 신, 구원, 죽음 등의 형이상학적 문제를 다룰 수 없는 원시적인 매체라고 영화를 얕보던 지식인들.. 더보기


이 분야에 2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가을 소나타 - [초특가판] 
잉마르 베리만 (감독), 잉그리드 버그만, 리브 울만, 레나 니만 (출연) | PS Kr. | 2004년 7월
9,900원 → 2,900원(71%할인) / 마일리지 3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09
*지금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5권
2.

여름밤의 미소 - [초특가판] 
잉마르 베리만 (감독) | 씨네코리아 | 2007년 8월
9,900원 → 4,900원(51%할인) / 마일리지 5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4
*지금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7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