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뉴미디어와 정보사회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오늘 배송온 걸 확인하고 조금 당황스러워서 연락 드립니다 저는 분명 상태가 ‘상‘ 이라는 것을 보고 다른 저렴한 가격에 책이있어도 더 구매했습니다 그런게 책 밑에는 이름이 써져있고 책에는 커피 같은걸 흘린 자국과 밑줄 친 부분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낙서 없음에 체크까지 해두시고... 구매한 입장에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체크 안하셨음 합니다
새책을 원하시는거면 중고로 구매하지 마시고 새책 구매하셨으면 상호 불편 없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ㅠ 중고는 중고잖아요..ㅎㅎ
반품승인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