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 확인을 못하다가 방금 책 상태 확인하고 어이없어
남깁니다.
상태 최상이라고 하셔서 샀는데 책이 온통 낙서 천지에
찢어진 부분까지 있네요.
체험 책인데 당연히 낙서가 없어야 최상 아닌가요?
두어군데 있다면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온통 그림 천지에
찢어진 페이지도 있네요.
불쾌합니다.
두 권 다 반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쩌다 꼼꼼하게 확인을 못한거 같네요..
일단 환불은 해드리겠구요.
속이 뻥 뚫렸어 는 그냥 안 돌려주셔도 됩니다.
낙서용 책으로 한권 더 사용하시지요..
그리고 그냥 제가 '속이 뻥 뚫렸어' 가격에 해당하는 5000원을 입금해 드리는 건 어떨까요?
내키지 않으시면 환불 신청 해주시구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