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당대기록 검증에 의해서 밝혀진 紀年기년 문제는, 고조선 제4대왕인 제곡고신씨 연대에서 청동기명문에 언제 무슨 일이 있었다는 '언제'인 연대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고조선 시대의 기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