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의 80퍼센트를 일하느라 보낸다. 그런데 재미는 대개 퇴근 후의 그 짧은 시간에서 찾는다. 왜 일하면서는 재미를 찾지 않는가? 직장에서는 재미있으면 안되는가?" 많은 기업들이 '펀fun 경영'을 목표로 인사와 복지 제도를 손보는 등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