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책을 통해 나는 인생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세상에 나처럼 사는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았다. 독서는 내게 희망을 줬다. 책은 내게 열린 문과 같았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