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분야별 보기
굿즈총집합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단한권 인쇄소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2
자동슬라이드 멈춤
이벤트
나의 뉴스피드
읽은 책
친구
추천 마니아
윤후명
로쟈님
윤후명
후애(厚愛)님
윤후명
chika님
크레시다 코웰
보슬비님
김신지
syo님
집착
키치님
미셸 슈나이더
하이드님
러브 플랜트
다락방님
윤후명
마노아님
화제의 소식
더보기
livrebuch
13분 전
20세기에 다이스만(A. Deissmann)이
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신약성서 서신문학의 양식사적 이해는 금세기에 다이스만(A. Deissmann)이 편지(Brief)와 서한(Epistel)으로 구분함으로써 규정되었다.(76쪽) → 신약성서 서신문학의 양식사적 이해는 20세기에 다이스만(A. Deissmann)이 편지(Br...
+ 더보기
gazahbs
22분 전
천사가 날 대신해
여권 신장이 많이 이뤄졌다는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과연 지금보다 100년도 훨씬 전에는 어떠했을까? 작가로서 능력이 있었기에 정식으로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도 등단했을텐데 같은 문학가들조차 그녀에 대해 폄훼하는 말들을 하고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적어도 그들은 깨어있는 존재들 아니였던 것인가......
+ 더보기
향기로운이...
45분 전
니체와 고흐
그대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해야만 한다. "과연 그대의 마음 깊숙한 곳이 삶을 긍정하고 있는가? 그대는 만족하는가? 그대는 무엇을 바라는가?" 만약 그대의 대답이 진실이라면 이 잔인한 삶에서 해방될 것이다. _반시대적 고찰 독일 철학자로 '신은 죽었다'로 알려진 니체와 네덜란드 화가로 요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인 고흐, 내가 요즘 매료되어 있...
+ 더보기
멋지다마라...
1시간 전
철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에 억눌렸던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작은 실수에도 폭발했다. 가난한 결혼생활에 대한 두려움은 마음속에 지뢰를 묻어두고 ‘건드리기만 해봐라‘ 하고 터지길 바랐던 것 같다. 나무가 제 몸을 통과한 바람과 햇볕과 잎사귀를 쓰다듬어주던 달빛의 손길을 기억하지 못하듯 나도 그랬다. ©이순하 -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 더보기
수이
1시간 전
여름밤
1981년에 푸코는 디디에 에리봉과 가진 미발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와 라캉이 얼마나 ‘엇갈린 동시대인‘이었는지를 지적했다. 그는 30년대에 두 사람 모두 반쇼비니즘 운동의 일원이었으며 그래서 독일 철학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 신문인 [일 코리에라 델라 세라 Il Corriere della sera]에 실린...
+ 더보기
ys로스쿨러
1시간 전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
나도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강했지만 아직도 성공하지를 못했다. 진정한 성공이 뭔지도 나는 신앙안에서 생각을 하는데 사명대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일의 루틴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동안은 너무 아파서 건강해지는 것만 생각했다. 성공하면 더 격이 높고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주변에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 더보기
무진無盡
1시간 전
24-062) 큰방울새란
큰방울새란서남쪽 바닷가로 나섰다. 긴 다리를 건너야 만날 수 있는 식물이다. 기억을 더듬어 찾거나 새로운 곳에 첫발걸음으로 하나 둘씩 눈맞춤하는 과정이 즐겁다. 특이한 이름이다. 방울새는 새의 울음소리가 방울소리처럼 들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홍자색으로 피는 꽃 모양이 이 방울새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큰방울새란은 꽃이 닮았는데 ...
+ 더보기
jenny
2시간 전
용인 동네책방 빈칸놀이터의 6월 소설책을읽어요요! 요요님이 고르신 책. 읽기를 너무 너무 잘했다. 배명훈 심사위원님 말씀처럼 한계가 없는 건 아니지만, 작품들이 다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거짓말 아니고 전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냥... 🍊 김멜라 작가 - 이응 이응 소문으로 듣던 심상치 않은 소재(?)와 우려(?)와는 다르게 편하게도 읽어...
+ 더보기
Forgettable...
2시간 전
이건 진짜 완독한 나에게 주는 별 다섯개. 7개월 걸렸다. 작가가 친절하진 않다. 대문자 T라고 생각함. 비아냥거릴 때 제일 빛이 나기도. 문학과 예술을 통해 돌아보는 사회사. 사상의 흐름도 알 수 있을 뿐더러 정치와 경제의 흐름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와 읽은 후의 나가 다르다. 이제는 예술작품을 볼 때 “피카소의 강렬한 색감이 나를 ...
+ 더보기
오렌지
2시간 전
sns하기전에 알아야할 것들
부제로 ˝내 주위 사람들에게만 하는 부탁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회사도 신제품이 나오면 주변에, 지인에게 먼저 나누는 것이 첫번째였는데 그것이 한개, 두개는 되도 그다음은 어렵습니다. 특정분야의 제품을 만들어놓고 그다지 필요도 없는 지인에게 써보라고 하면 받는 사람은 난감한 상황이 되는거죠. 그래. 맞는 말이야. 그럼 어떻...
+ 더보기
뒤로가기
위로가기
독서생활 앱 "북플" 지금 설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