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조금 더 일을 잘하고 싶어서, 또 조금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어서, 일상의 말들을 부지런히 모으고 있다. 그렇게 모인 말들은 저자에게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기도 했고 때로는 작은 기준을 세워주기도 하며 한 걸음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스스로를 이끌어주었다고 말한다.
키워드 장악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한 번 거절당한 아이디어는 어떤 방식으로 다시 꺼내볼 수 있을지, 쌓아두기만 했던 인풋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회고가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등 저자가 직접 시도하며 깨우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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