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에는 자신의 쓰임새를 찾고 증명하고자 고군분투하는 5인이 등장합니다. 무엇으로 살고, 무엇으로 죽는지 스스로 정하는 존재들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사랑'이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하여 기꺼이 온 삶을 던지는 세계로 오세요. 한 여름과 손을 잡으려는 초여름에 청예 씀
<일억 번째 여름> 구매 시 선택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