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출간 예정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도대체 작가와
『 깊은 밤 필통 안에서 』 심보영 작가가 만났다 !
야광 코딱지로 이웃을 돕는
다정한 히어로 탄생 !
“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야광 코딱지로 세상을 밝혀라 !”
우리 동네 히든 히어로
야광 코딱지의 유쾌한 활약이 시작된다 !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린이였어요 . 지금도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줄 때 가장 즐겁습니다 . 쓰고 그린 책으로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 『 그럴수록 산책 』 , 『 태수는 도련님 』 , 『 이왕이면 행복해야지 』 , 『 기억을 먹는 아이 』 등이 있어요 . 『 야광 코딱지 』 는 첫 어린이책입니다
엉망진창 과학 실험을 좋아하는 어린이였어요 . 백과사전을 읽고 엉터리 실험 일지를 쓰고 고단지처럼 슈퍼히어로를 꿈꿨어요 . 어쩌면 지금도 ! 쓰고 그린 책은 『 대단한 수염 』 , 『 붕붕 꿀약방 』 , 『 따끈따끈 찐 만두 씨 』 , 『 잡아먹혀 봅시다 』 등이 있고 그린 책은 『 깊은 밤 필통 안에서 』 , 『 기뻐의 비밀 』 , 『 숨 정류장 』 , 『 사랑한다는 건 뭘까 ? 』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