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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Top10 + 올해의 신인상
1위
클레어 키건 (지은이),홍한별 (옮긴이) / 다산책방
40대 여성 1위, 10·20대 여성 1위
- "클레어 키건의 소설은 비록 짧지만 강렬함을 주는 것으로 모자람이 없다. 결코 사소하지 않은 따뜻함이 깊게 파고든다." - 실비아
- "다시금 소설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리 길지 않지만 다 읽고 나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한참동안 생각하게 만든다." - muybien
- "국가와 종교가 권력을 등에 업고 휘두르는 폭력.그로인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는 국민들의 몫이다. 이 이야기들이 먼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것이 슬프다." - kukgbn
- "이전까지는 느껴볼 수 없었던 류의 소설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우리 일상속에서 있는 얘기들인데 그 이야기 속에서 많은 공감과깊은 감정의 울림을 느꼈습니다." - 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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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한 예리한 시선과 차마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녹여놓았다. 몇 번이나 다시 읽은 명작!" - 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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