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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

11월의 여행책

이 달의 여행책 함께 읽기

이 달의 여행책 <도쿄 호텔 도감>을 읽고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전자책 전용 적립금 1천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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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 11월 1일 ~ 11월 30일
  • 당첨자 발표 : 12월 6일 (14일간 사용 가능)
  • 한 사람 당 하나의 아이디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 부정 사용이 확인될 경우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기간 내 대상 도서 다운로드를 완료해야 참여됩니다.
  • 본 이벤트는 예고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10월의 여행책

  • “어제의 기차와 오늘의 기차는 다르니까!”

    내 손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디지털 영상이 넘쳐나고 AI가 활약하는 시대에 손그림과 손글씨만을 고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네 번째 여행기. 태평양 연안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9,288㎞를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 가장 서사적으로 러시아를 여행하는, 이 무지막지한 여정 속 온몸으로 체득한 감동과 낭만, 혐오와 불안을 오직 손으로 쓴 글과 손으로 그린 그림들로 전한다.

9월의 여행책

  • “신기함과 즐거움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 나라에 당신이 얼른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을게.”

    K를 팝니다

    찐 한국인이 알려주는 놀랍고도 신기한 K스토리
    한국을 더 알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구글링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한국의 진면목을 소개하고 싶다면. K팝에 푹 빠진 팬들에게 꼭 추천하는 명소와 한국 여행 전에 보면 좋을 영화·드라마 리스트, 매우 주관적인 서울의 최고 맛집과 핫플레이스까지 재치있는 입담으로 풀어낸 책. 이걸 이렇게 설명하다니? 이미 다 아는 한국인이 봐도 재미있다.

8월의 여행책

  • “저 도시 옆에서는 모든 도시가 작아진다. 파리는 바다처럼 거대하다.” - 빈센트 반 고흐

    파리는 그림

    화가들의 도시, 파리 미술 산책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수잔 발라동의 ‘몽마르트르’, 쇠라의 ‘에펠탑’…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때마침 2024 하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 수많은 소설과 명화를 탄생시킨 파리로 떠나보자.

7월의 여행책

  • ‘연차도 계획도 필요 없이 언제든 떠날 수 있어!’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인생사진 찾아 떠나는 이색 국내 여행지 71
    순간을 담은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가보고 싶어지는 아름답고 이색적인 국내 여행지 71곳을 엄선해 수록한 책. 복잡한 계획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지역별, 계절별, 테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물론, 인생사진 포토 스폿과 촬영 팁도 함께 담았다.

6월의 여행책

  • 모두가 맛있는 ‘대만 여행’을 할 수 있길!

    주문하신 대만 간식 나왔습니다

    대만 여행 정보툰 ‘송차이’의 찐 로컬 맛집 탐방기
    미식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만에서 로컬 먹거리를 샅샅이 찾아 소개한 책. 야시장, 편의점·마트, 길거리 음식, 음료·빙수·과일, 아침 식사, 여행 선물 리스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음식들을 소개한다.

    현지 음식 도전 난이도와 구글맵 QR 코드, 주문 방법 등 실용적인 정보도 알차게 담았다. 대만으로 떠날 때 이 책을 배낭에 챙겨 가는 건 어떨까? 단기 여행자는 알기 힘든 진짜 현지인 맛집과 먹거리로 여러분을 안내해 줄 것이다.

5월의 여행책

  • 번잡한 일상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을 때,

    인생의 난제들에
    포위당했다고 느낄 때,

    그리하여 언제나,
    우리는 여행을 소망한다

    여행의 이유

    여행-일상-여행의 고리를 잇는 김영하 산문
    여행지에서 겪은 이런저런 경험을 풀어내는 여행담을 넘어,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환대,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로 그 주제가 점차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 등의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 수록한 개정증보판으로, 김영하만의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을 통해 또 하나의 여행이 펼쳐진다.

4월의 여행책

  • “우리 집에 올래?”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은색의 똑단발 덴마크 할머니가 전하는 삶의 정수
    덴마크 여행을 마치고 독일로 향하는 버스. 자기만의 고민에 빠져 누구와도 친구가 되고 싶지 않던 당신은 옆자리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 담담한 미소가 오가고 둘은 곧 친구가 된다. 옆자리 사람은 덴마크인이며 당신을 덴마크 집으로 무작정 초대한다. “우리 집에 올래?” 하지만 당신은 독일에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당신의 선택은? 어떤 이는 예정한 일정을 따를 테고, 어떤 이는 독일 여행을 포기하고 덴마크 사람의 초대에 응했을 것이다. 저자는 후자였고, 덴마크 집에서 겪은 일을 담아 책을 출간했다. 엽서, 뜨개, 플리마켓, 정원… 일상적인 소재에 삶의 정수를 담아 대물림하는 덴마크의 한 가족 이야기가 '귀엽게' 펼쳐진다.

3월의 여행책

  • 그러자 먼 옛날 기억의 단편도 되살아났다.
    좋은 기억만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나라는 인간의 중요한 일부를 이루고 있는,
    그런 절실한 기억이다.
    그 기억들은 내 속에 있는
    '선한 아메리카'의 기억과도 연결된다.

    나의 미국 인문 기행

    디아스포라 에세이스트 서경식의 마지막 책
    자유와 환대의 가치를 내건 미국. 그곳에서 서경식은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재난과 전쟁 범죄, 국가 폭력의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며 이 시대의 “도덕의 거처”를 묻는다.

    폭력이 진부해지는 시대. 그럼에도 디에고 리베라, 벤 샨, 글렌 굴드, 에드워드 사이드 등의 발자취를 따라 관용, 연대, 저항의 조각들을 함께 발견한다.

2월의 여행책

  • "아무리 변해간다 해도
    영화가 있는 한
    홍콩은 영원한 홍콩이다"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방구석 1열>의 주성철 영화평론가의 홍콩영화 성지 순례기
    장국영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는 사람들, 양조위의 눈빛만 봐도 심신이 정화되는 살마들, 주성치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사람들, 장만옥을 떠올리며 괜히 천천히 걷는 사람들…. 그들을 위한 깊고 섬세한 홍콩 가이드.

    <중경삼림> <아비정전> 왕가위 영화를 빛낸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영웅본색> <무간도> 누아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황후상 광장. 이소룡, 장국영의 단골 맛집까지. 각각의 장소를 찾아가는 법부터 여행 동선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1월의 여행책

  • '얼'어 '죽'어도 '아'이스크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각양각색의 콘·컵·막대 아이스크림.
    재료도 먹는 법도 다양한 빙수, 셔벗, 밀크셰이크.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모나카, 만주, 버거, 핫도그, 샌드.
    지역 특산물과 콜라보한 간장·된장·우동국물 아이스크림까지.

    SNS를 휩쓸었던 <일본 현지 빵 대백과>의 뒤를 잇는, 일본 각 지역의 특별한 아이스크림 탐험 가이드. 잠시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당장 먹으러 떠나고 싶어지는 위험한 책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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