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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문장
기후
우리에겐 수십억 명의 기후활동가가 필요하다. 어느 누구의 안전도 위협하지 않는 비폭력적이고 평화로운 시위와 파업, 불매운동, 행진 등 시민불복종 운동이 필요하다. - 그레타 툰베리, <기후 책>
자연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변화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불필요하게 착취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내게는 멋이자 패션이다. - 이소연,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실천
Q. 나 하나 실천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달라진다! 우리가 매일 내리는 결정이 지구에 영향을 미친다. 지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 캐서린 켈로그, <1일 1쓰레기 1제로>
모두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