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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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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청교도주의의 아버지 윌리엄 퍼킨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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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무쪼록 이 책이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그리고 신학에 관심을 가진 성도들의 손에 들려 읽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 성찬 전 묵상 - 은혜로운 성찬을 위한 준비 가이드와 묵상 
  • 이태복 (지은이) | 세움북스 | 2024년 11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10.0 (6) | 세일즈포인트 : 2,225
성경과 하나님을 지독히도 사랑했고, 또 바른 성찬을 통해 실제로 큰 영적 유익을 얻었던 종교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의 지적·영적 우물에서 한껏 퍼 올린 영적 음료가 이태복 목사님의 손을 통해 우리 시대의 맛을 입혀 제공되니, 무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물을 마시는 듯합니다. 자신이 하나님과의 은혜 언약 안에 있다고 믿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은혜 언약의 공동체를 인도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필수적으로 읽고 가르쳐서 교회들마다 영적인 생명과 활력이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3.
무엇보다 저자가 설명하는 드 브레의 삶은 그 자체로 개혁신학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며, 진리를 지키기 위한 그의 타협 없는 삶은 자기 부인의 신앙이 점점 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우리 시대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귀도 드 브레를 학문적으로만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의 신앙과 사상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도전받을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혁 교회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네덜란드 개혁 교회의 신앙고백인 「벨직 신앙고백서」의 중요한 저자로서, 초기 개혁신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귀도 드 브레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이 책을 개혁파 신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4.
  • 성경신학 - 신학적 진리의 기원과 본질과 발전 과장과 연구에 관한 논의 
  • 존 오웬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언약(도서출판) | 2024년 4월
  • 68,000원 → 61,200원 (10%할인), 마일리지 3,400
  • 세일즈포인트 : 907
이 책에서 우리는 모든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성경해석의 원리와 신학적 방법론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과 같이 파편화되고 전문화된 지적 환경 속에서 신학자는 물론이고 목회자들이 성경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른 이해의 모델을 제시해 주기에 귀한 책이다.
5.
현재 한국 교회의 상황에 대해서 염려하면서 이 땅에서 참된 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적극적으로 일독을 권장합니다.
6.
성령의 오심과 사역을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성령에 관한 전반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치우침이나 편견 없이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신학적으로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 굳게 서 있으며, 성경적 증거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더 나아가 칭의나 회심의 사역뿐 아니라 실제로 성도가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데 성령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수단을 사용해 그 사역을 감당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매우 값진 보물이다. 모쪼록 많은 이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3일 출고 
성경이 가르치는 물질에 대한 신자의 태도에 대해서 연구해 오신 황봉환 교수님께서 야고보서를 통해 부자와 가난한 자의 양극화가 심화된 우리시대의 문제에 대해서 성경이 어떤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탁월하게 소개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8.
19세기 사무엘 맥밀란이 편집한 이 책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가장 탁월한 인물들 가운데 한 명인 토마스 보스톤의 작품 가운데 주제별로 요긴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보스톤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던 때에 태어났습니다. 이 시기는 왕정이 복고되고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에게 심각한 핍박이 가해지던 죽음의 시기(Killing Time) 직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보스톤의 신앙은 찰스 2세와 제임스 2세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개혁파 신앙과 장로교회를 지키려고 했던 이들의 신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신앙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했던 시기는 전혀 다른 시기였습니다. 명예혁명 이후 공적인 탄압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또 다른 마귀의 심각한 공격이 있었는데, 바로 계몽주의 사상이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스코틀랜드 장로교회는 18세기에 들어서면서 바로 한 세대 전의 경건하고 굴하지 않는 신앙을 급속도로 잃어가고 이성적인 신앙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보스톤은 바로 이와 같은 시기에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 나타난 보배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는 신학적으로나 경건에 있어서나 참으로 탁월한 사람으로서 스코틀랜드 장로교회를 향해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언약도들의 경건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17세기에 발전된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의 정교함과 엄밀함이 작품의 곳곳에 심어져 보석처럼 광채를 발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공로를 특히 강조했던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목회자의 심정을 품은 신학자(pastor-theologian)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입니다. 이와 같은 보스톤의 탁월성은 그가 남긴 작품에 대단히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12권의 전집으로 출간되어 있는 보스톤의 작품을 다 읽는 것은 여러 면에서 쉽지 않기에 맥밀란의 이 책은 보스톤을 알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보스톤 신학의 핵심을 요약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적인 사항과 주제를 선정하여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제들이 하나 같이 귀중하고 소중합니다. 동시에 각 주제에 대한 설명은 신학적인 엄밀함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보스톤 특유의 목회적 따뜻함과 친절함이 더해져서 성도들의 영혼을 하늘 높이 고양시킵니다. 또한 오늘날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의 작품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하지만 우리의 눈을 하늘로 열어주는 통찰(insights)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신학과 경건이 자신의 성도들의 삶 속에서 입맞추도록 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자신의 영혼 안에서 그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당연히 이 책이 출간되면 제가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에게 가장 먼저 읽게 하고 함께 나눔을 가지고 싶습니다.
9.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에 대해서는 이미 다양한 연구서들이 출간되었지만, 이번에 두 분의 에드워즈 전문가들에 의해 출간된 새로운 연구서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 먼저 저자들은 여느 에드워즈 전기서들처럼 에드워즈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서술하기보다는 청년기와 그 이후의 시기로 구분한 후 청년 에드워즈에게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측면을 간략하면서도 충실하고 묘사하고, 장년기의 에드워즈를 목회자와 아버지, 남편으로 구분한 후 그 안에서 구체적인 측면을 나누어 살핌으로써 에드워즈라는 인물을 마치 무수한 컷팅면을 가진 다이아몬드처럼 다채롭고 찬란한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연상시킨다. 또한 저자들은 전통적인 조직신학적 주제가 아닌 창조, 타락, 구속 그리고 밀레니엄과 천국이라는 세계관적 측면에서 에드워즈의 신학과 사상에 접근하는데, 이는 현대 교회 안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로서 실제적 성도의 삶에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고통의 문제에 대한 에드워즈의 견해를 배치한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된 현실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고난을 피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고민하고 있을 신자들에게 주는 위로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특히 고난의 문제를 다루면서 에드워즈가 가진 전통적이로 청교도적인 경건에서 비롯되는 신앙적인 접근법과 에드워즈 특유의 인식론과 신하방법론을 사용한 신학적 사요가 결함된 모습을 잘 보여줌으로써 고난에 처한 성도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는 위로와 대안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각 장(chapter)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하여 더 깊이 연구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까지 주어져 있는 친절을 베풀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학에 입문하기를 원하거나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생각하며 일독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10.
해방 이후 한국 사회는 좌우대립이라는 심각한 이데올로기적 분열을 경험했다. 이 분열은 해방 이후 7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더 놀랍고 안타까운 사실은 동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역시 심각한 사상적 분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같은 성경을 보고, 같은 복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함께 발을 딛고 살아가는 같은 현실 속에서는 전혀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담도 허물었던 복음이 이데올로기가 들어오자 둘로 쪼개져 버렸다. 무엇이 문제일까? 확실한 것은 이것이 우리 시대의 교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사실이다. 여기에 이 책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서글픈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하나의 의미 있는 걸음이라고 믿는다. 비록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미국과 우리가 살아가는 한국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으나, 읽는 내내 마치 한국인 저자가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현실을 기록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 책에는 우리사회의 현실이 생생하게 묻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 차 있다. 스콧 알렌은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알고 있는 정의의 개념을 성경적인 정의와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사회정의로 구분하면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비슷하게 들리는 이 두 용어가 실제로는 얼마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지적한다. 이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혼동을 겪는 부분이며 교회 안에서 이데올로기적 분열을 겪는 근본적인 지점이다. 그는 사회정의로 알려진 이데올로기의 역사적 생성과 발전 과정을 간략하면서도 적실하게 요약하고, 그 특징을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소위 사회정의라고 불리는 사상 속에 숨겨진 반성경적인 속살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정의의 본질에 포함되어 있는 중요한 요소들(예를 들면, 최후의 심판에 대한 신뢰와 사랑과 용서)도 탁월하게 분석해 낸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반성경적 사회정의에 대하여 20세기 초반의 현대 기독교회가 보였던 대응 속에 있는 문제점도 함께 지적하면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21세기의 복음주의 교회가 이 시대 속에서 감당해야 할 문화의 성경적 변혁을 위한 방편까지도 제시한다. 부디 자신의 정치적, 사상적 입장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일어나면 좋겠다. 그럴 때 한국교회는 복음 안에서의 하나됨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며, 이 땅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념이 다스리는 곳과 조금 더 닮게 될 것이다.
11.
이미 시중에 다양한 가정예배 안내서가 존재하지만, 이 책은 그 목록에 단순히 하나 더 추가되는 또 하나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되고, 경건한 가정을 이루는 데 특별한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몇 가지 탁월한 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저자인 조엘 비키는 목회자와 설교자, 그리고 조직신학자로서 성경과 교리와 가정 사역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들의 영적 필요에 맞게 이 책을 집필하였다. 둘째, 이 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이 책은 단순히 치르고 마는 가정예배 대신에, 성경 본문 이해를 통해 가족들이 마땅히 가져야 하는 영적 지식을 함양하게 하는 가정예배를 지향한다. 특히 성경 본문 이해와 교리(진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셋째, 성경을 처음부터 읽고 해석해 나가되 겉핥기식이 아니라 쉬우면서도 충분한 해설을 제공하여 일반 성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게 한다. 넷째, 가족이 모여서 예배하는 데 최적의 내용 전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정예배를 어떻게 인도할지에 부담을 가지며, 가정예배에서 어떤 유익을 얻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가장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하길 기쁜 마음으로 권면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고대 교회는 교회를 정초하였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박영실 교수의 이 책은 이런 신앙적 보물이 가득한 시대로 우리를 이끄는 친절한 여행 가이드와 같습니다. 이 책을 따라 숨겨진 고대 교회의 보석들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0일 출고 
교리 혹은 신학은 성인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진리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그럴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에게도 성경의 복된 진리를 담고 있는 귀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조엘 비키 목사님과 메리 비키 사모님이 함께 쓰신 이 책은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0일 출고 
교리 혹은 신학은 성인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진리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그럴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에게도 성경의 복된 진리를 담고 있는 귀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조엘 비키 목사님과 메리 비키 사모님이 함께 쓰신 이 책은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0일 출고 
교리 혹은 신학은 성인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진리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그럴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에게도 성경의 복된 진리를 담고 있는 귀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조엘 비키 목사님과 메리 비키 사모님이 함께 쓰신 이 책은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0일 출고 
교리 혹은 신학은 성인들만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진리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전달되어야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그럴 수 있는 자료가 부족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들에게도 성경의 복된 진리를 담고 있는 귀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조엘 비키 목사님과 메리 비키 사모님이 함께 쓰신 이 책은 이 땅의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7.
  • 로마서 강해 - 삼위일체 하나님의 복음 
  • 이상웅 (지은이) | 솔로몬 | 2021년 11월
  • 35,000원 → 31,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750
  • 세일즈포인트 : 133
목회는 신학적이어야 하고, 신학은 목양을 전제로 해야 한다면, 이상웅 교수님의 이 설교집은 이에 대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설교집을 통하여 기독교 교리의 보고인 로마서를 향유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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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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