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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A.M. 홈스 (A.M. Homes)

성별:여성

출생:1961년, 워싱턴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6년 6월 <타인들의 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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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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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본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슬프지만 섹시한 소설. 읽는 내내 숨이 막힌다.
2.
내게 메타픽션을 알려준 작품. 언어와 형식과 문학 구조의 역사로 이토록 근사하게 유희하는 나보코프의 능력을 경외한다. 나는 이 남자를 사랑한다. 그의 작품만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면서 살 수도 있다.
3.
시간과 역사와 기억을 넘나들다 마침내 주인공을 철창에 몰아넣었던 잔인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치버는 분노와 지성 그리고 날카로움이 넘치는 깊고 풍부한 글을 선보임으로써 이 책을 고통스러울 만큼 빛나는 존재로 만들었다. 『팔코너』는 미국 영혼의 발굴이다. 이 작품은 걸작이다.
4.
시간과 역사와 기억을 넘나들다 마침내 주인공을 철창에 몰아넣었던 잔인한 순간에 이르기까지, 치버는 분노와 지성 그리고 날카로움이 넘치는 깊고 풍부한 글을 선보임으로써 이 책을 고통스러울 만큼 빛나는 존재로 만들었다. 『팔코너』는 미국 영혼의 발굴이다. 이 작품은 걸작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놀랄 만큼 선명하고 또렷해서, 읽는 동안 숨을 멈추게 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시인의 눈과 소설가의 재능으로 빚어낸 이 책에는 작가의 용기와 순수, 극복의 정신이 눈에 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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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로맨스처럼, 절반은 강력계 사건수사 기록부처럼 읽을 수 있는 환상적인 회고록. 《내 어둠의 근원》은 놀라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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