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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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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엄마, 미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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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해주는 것은 우리가 직접 가볼 수 없는 세계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먼 나라, 과거, 미래, 상상 속까지. 그런데 여기 전래동화인 줄만 알았던 세계가 살아 숨 쉰다. 흥부네 집 지붕 위 박 넝쿨을 볼 수 있고, 콩쥐가 물을 길을 우물에서 물맛을 볼 수 있으며 의좋은 형제가 볏짚을 이고 지고 가던 들녘을 걸을 수도 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더 많은 감각으로 체험한 것이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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