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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휘

최근작
2018년 12월 <나의 발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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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공유’의 가치를 우선하며, ‘성북’이라는 지역 속에서, ‘원탁’에 둘러 앉아 서로를 마주보며, 조직체 이전에 민주적인 ‘회의’를 지향하는 ‘공유성북원탁회의’, 줄여서 ‘공탁’이라 부르는 이 특별한 회의의 역사가 갈수록 깊어지고 두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재해석함으로써 이미 여기에 당도해 있는 미래의 의미를 부지런히 채굴하고, 그리하여 이들의 이야기를 미래로 실어 나르기 위해 이 책이 나왔나 봅니다.
2.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해야만 하는 일, 하기 싫은 일, 하고 싶은 일의 함수관계를 스스로 정립해본 청년 구직자만이 면접을 해도 제대로 할 것이고 그런 든든한 태도로 면접에 임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면접관은 잘도 골라낸다. 일에 대한 함수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면접질문 202제'를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글을 통해 자신을 치유했으며 나아가 ‘추방자의 언어’로 더욱 넓고 깊은 상상의 세계를 펼쳐보이게 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참신한 발상이나 훌륭한 사업계획서 또는 대단한 개인의 성취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기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의 조각 하나를 슬그머니 기분 좋게 빼낼 수 있게 뭔가를 보여주고 촉진하고 확산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세키네 겐지, 이 청년이 뭘 하든 또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지만, 그가 그 일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고 있고 꾸준하게 오래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 그를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즐거워집니다. 그래서 그가 하는 일을 응원하게 되고 뭐라도 좀 보탤까 하게 되고 그러다가 어느새 그의 지지자나 동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뀐다면 이렇게 바뀌어갈 것입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새, 젊은, 것들의 자의식 혹은 자위식
6.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가 따로 있을까? 중요한 것은 어떠한 ‘영화보기’가 삶에 영감을 주고 중요한 질문을 던지게 하는가이다. 이 책에서 추천한 30편의 영화는 보는 이의 인생에 뭔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면, 그 영화에 대해, 아니 그 영화를 본 ‘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을 찾게 된다. 이 책의 소임은 그렇게 영화를 본 서로 다른 ‘나’들이 ‘너’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 김종휘(문화평론가, 하자센터 기획부장)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20일 출고 
우리의 하루는 평탄하지 않다. 인생이 원래 그런 것 같다. 그런 하루하루를 웃으며 사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옳다고 믿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는 웃음이다. 십대 때 그 웃음을 웃어 본다는 것! 이 세상이 더 나아지는 첩경일 것이다. 십대들아, 더 맘껏 웃어라! - 김종휘(노리단 단장·《너, 행복하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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