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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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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용서하지 않을 권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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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잡히면 당연히 경찰이 나에게도 연락을 줄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 연락도 안 왔다. 그때부터 난 너무 외로웠던 것 같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각박했다.” ― 책 내용 중에서 강력범죄 피해자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그래서 섬뜩하고 슬프고 우울할 것 같지만 오히려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해 전해주는 책! 고단한 과정 중에도 죄책감을 감사함으로, 공포감을 담대함으로, 분노를 변화에의 의지로, 그리고 좌절을 또 다른 기회로 바꾸어 나가는 저자의 지혜로움에 동 시간대를 살아가는 공동체 일원으로써 깊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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