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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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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하나님이 계시는데 난 왜 외로울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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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대여 쿰 - 김유하 소설집 
  • 김유하 (지은이) | 청어 | 2024년 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20
김유하 작가님의 『그대여 쿰』은 저자가 성경을 묵상하면서 받은 감동을 현대소설로 변용시킨 창작물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단어 ‘쿰’은 ‘일어나라’는 뜻의 아람어인데, 예수께서 죽은 12살 소녀를 살리실 때 ‘달리다 쿰’이라고 말씀하신 걸 빌린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인 저도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본 추천인은 청년 시절 이승우 작가(현, 조선대학교 교수)의 『에리직톤의 초상』 등 다분히 기독교적 주제의 소설을 읽으면서 신앙의 주제를 소재로 한 문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문열 작가의 『사람의 아들』, 이청준 작가의 『벌레 이야기』나 『낮은 데로 임하소서』, 또 현길언 교수의 단편 소설 모음집 『무지개는 일곱 색이어서 아름답다』 등도 성경과 교회를 주제로 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집사님이신 김유하 작가님의 신작이 반갑고 고맙고 기대가 됩니다. 교회에선 신실한 예배자요, 봉사자인 집사님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가지고 신앙적 주제를 소설로 풀어내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예를 들어 「사랑의 변곡점」에 등장하는 경옥이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딸을 지켜내고, 마사지 가게를 인수하여 당당히 살아가는 모습, 또 자신의 마사지 가게를 찾은 여성 손님이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 폭력을 당하려고 하자 몸을 던져 막아내는 모습 등은 사사기에 나오는 여 선지자 드보라의 용맹스러움을 현대적 상황과 언어로 풀어낸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저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기록한 책입니다. 하지만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책이기에 오늘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목사의 설교가 그러합니다. 문학 역시 성경 메시지의 현대적 번역일 수 있습니다. 이 일을 너무도 훌륭하게 잘 해내고 있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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