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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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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신일철, 그의 철학과 삶>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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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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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미 세계관을 다룬 책을 여러 권 냈지만, 세계관에 관한 그의 탐구열은 끝이 없다. 이 책은 그의 이런 탐구의 구체적 결실이다. 이 글들 안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독교’라는 하나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저자 마음속에 흐르는 이 뜨거운 피가 보석을 빚어내고 보물을 만들어 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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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영원한 기로 앞에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바른 세계관을 택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고, 이 세계관이 담보하는 지복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3.
바르톨로뮤와 고힌은 탈레스에서 오늘날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을 수놓는 중요 철학자들의 주장을 기독교 세계관의 안목으로 곱씹어서 철학적으로 설득력 있게, 그러면서도 복음의 전망 안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제시한다. 저자들은 철학자들의 주장을 먼저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여 설명한 다음, 그러한 주장 안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지적하고 더 나아가 복음의 큰 이야기 맥락에서 보면 또 어떠한지 분석한다. 독자들은 저자들의 논의를 따라가면서 철학의 공격 앞에 자기를 방어하기 바쁜 기독교라는 그림 대신 복음의 환한 조명 아래 그 장단점이 낱낱이 해부당하는 철학의 그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들은 이전 작품인 『세계관은 이야기다』에서 인본주의의 세계관과 창조, 타락, 구속의 성경 이야기가 서로 교차하는 갈림길에서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성경 이야기에 기초한 세계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렌즈와 지도로 사용하여 철학 안에 어떤 물줄기가 흐르고 있는지,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어느 물줄기를 따라야 할지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상의 철학 과목 수강생 연인의 대화는 자칫 딱딱하게 비칠 수 있는 철학사 강의를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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