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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본명:Jung Yup

최근작
2022년 10월 <패닉버튼 디깅플레이트 Vol.8 : 느린 사랑의 時 [180g LP]>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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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3일 출고 
우리가 사랑하며 수없이 쓰고 지웠던 마음의 노트 “한때 가까웠던 사이”처럼 우린 그 사랑에 절실했고 또 무심해졌다... 이 책을 열고 우린 다시 그 시간에 선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이 책의 전자책 : 4,550원 (90일 대여) / 8,190 보러 가기
“괜찮다, 괜찮다, 모두가 그렇게 산다.” 때로 우린 모두, 누군가의 아픔과 누군가의 쓸쓸함을 보면서 위로를 얻는다. 그건 나 혼자 아프지 않고, 나 혼자 세상 끝에 있지 않다는 걸 말해 준다. 그녀의 글을 읽어 내려가던 나는, 어느덧 나에게 말하고 있다. “괜찮다, 괜찮다, 모두 그렇게 산다.” 이 책은 굳은살처럼 떼어내고 싶던 감정들을 그대로 보이며 뭉클한 위로를 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음악 에세이를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기회가 있을까? 이 책은 음악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꺼내, 음악을 감상하는 색다른 방법을 알려준다. 수록된 음악 또한 명불허전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숨겨진 아이러니와, 흥미진진하면서도 충격적인 진실과 반전은 첫 장에서 마지막장까지 당신을 붙들어놓을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리사 샘, 그의 요리를 먹고 돌아서면 다시 그의 요리가 생각난다. 그만큼 그의 요리에는 더 맛보고 싶은 여운이 있다. 요리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깊은 여운을 다시금 느끼고 싶기에 다시 찾게 된다. 그의 첫 에세이에도 그의 요리에 대한 깊이와 사람에 대한 깊이가 담겨있어 다시 들춰보고 싶어진다.
5.
누군가 내게 요리에 관해 묻는다면 난 당장 샘 킴에게 전화를 할 거예요. 누구보다 친절하게, 맛있는 레시피를 일러줄 테니까요. 라디오를 통해 샘 킴과 인연을 맺은 지는 불과 수개월이지만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은 십수년을 알아온 사람처럼 확연히 느낄 수 있지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샘 킴, 그가 이 책에서 풀어낼 요리가 사뭇 기대됩니다. 라디오 속 코너 ‘소울 푸드’에서 흥미진진한 그의 이야기를 매주 들어온 터이기에 여러분의 첫 번째 이탈리아 요리책으로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6.
  • 소금사막 
  • 김영희 (지은이) | 알마 | 2011년 10월
  • 16,500원 → 14,850원 (10%할인), 마일리지 820
  • 8.5 (38) | 세일즈포인트 : 76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영희 PD의 깊은 감성을 담아내기에 텔레비전은 너무 부족한 매체였다. 글로, 그림으로, 사진으로 풀어내는 그의 이야기에는 자유와 열정이 넘쳐난다. 바보상자를 깨고 나온 김영희의 새로운 시간들이 매혹적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4일 출고 
내가 그녀의 글을 아끼는 가장 큰 이유는 섣불리 그립다거나, 힘들다거나,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담담한 표정으로 그저 넌지시 그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하느냐고 묻고 있을 뿐. 불쑥 사랑했던 날이 그리워지는 날에 반짝반짝 빛나던 지난 사랑을 한번쯤 추억해보고 싶을 때, 참 열심히 사랑했던 시절을 가만가만 되짚어보고 순간에…… 한 글자, 한 글자 가슴에 담기를 바란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8.
  •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민선 작가가 그려낸 선연한 청춘의 순간들 
  • 정민선 (지은이) | 시공사 | 2010년 12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6 (36) | 세일즈포인트 : 39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사랑은 때론 달큼한 듯 흥겨운 맛이 나고, 때론 뱉어내고 싶을 만큼 쓰디쓴 맛이, 때론 무심하게 스치는 일상이 묻어나와 텁텁한 맛이 나기도 한다. 사랑은 이렇듯 늘 우리 곁에서 다양한 맛을 낸다. 그녀의 글 속에 맴도는 여러 가지 ‘사랑의 맛’. 그녀 덕분에 오늘도 나의 감성은 색색의 물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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