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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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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삶을 바꾸는 10분 자기경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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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여자, 엄마, 경단녀, 중년 그리고 40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꿈으로 몸부림을 치는 저자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첫 전화통화속 목소리만으로도 그가 꾸는 꿈에 끌렸고, 그의 생각에 빠져들더군요.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함보다 뜨거움, 화려함 보다 그 깊음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만 갔습니다. 저자는 결코 혼자만의 꿈을 꾸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꿈에 그 들의 성장이 있었고 그들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욕망의 꿈이 아닌 사명의 꿈이 저자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누구도 멈출수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의 존재에 감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저자의 모든 열정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곧 아시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저자의 꿈의 열매에 비하면 씨앗에 불과합니다. 시작점과 같습니다. 이 작은 1인기업의 꿈이 다음 세대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나이 40에 꾸는 꿈은 달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더 자유로와야 하며, 더 미래지향적 이어야 하며, 더 정의로와야 하며, 더 뜨거워야 하며, 더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흔이라는 숫자에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용기있는 재정의에 격한 공감을 주고 싶습니다. 만일 현재 자신의 출발점에서 머뭇대며 고민하며 막막하고 복잡한 상황만을 탓하고 계신다면 정독을 권합니다. 저자의 글이 당신의 길을 만들고 인생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작은 1인기업 강사라 작가님의 꿈에 투자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그 꿈에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320 보러 가기
같은 말이지만 다르게 전달되는 이유는 그 말이 입술을 떠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살아있는 스피치의 정수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 영혼을 흔드는 조찬우 스피치로 대중 앞에서 거듭나시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3.
  • 브랜드 미 - 나만의 정체성 만들기 프로젝트 
  • 박노성 (지은이) | 이가서 | 2019년 1월
  • 15,800원 → 14,220원 (10%할인), 마일리지 79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1인 기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시작에 대해서는 여전히 막막한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가이드가 될 만한 책이 나와서 참으로 반갑다. 이 책은 목표를 정하고, 정체성을 찾고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한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자신 있게 추천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90 보러 가기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로만 그치는 것과 그 중요한 독서를 더 중요하게 만드는 깨알 같은 방법을 공유하는 것은 다르다. 나는 이 책에서 박노성 작가의 겸손과 배려 그리고 독서에 대한 열망을 보았으며, 어찌 이런 책이 이제야 세상에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젠 삶을 바꾸는 이기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부모가 다 진정한 부모일까? 어쩌다 부모가 되어 답 없는 부모로 살아가는 것만큼 외로운 길이 또 있으랴? 그 부모를 연구하는 것과 본인 스스로 실전 엄마로 살아가는 것은 다르지만 이 두 가지를 실천하신 강효정 소장님에게는 세상 모를 그 답이 있는 것 같다. 그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엄마와 교육자의 삶에서 얻은 교훈은 분명히 이 시대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으로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6.
행복을 찾아 떠나는 기차소리가 동분서주(東奔西走)에 지친 나의 삶에 경적을 울린다. 그 기차의 예쁜 꽃 한 송이가 주는 책 속의 향기는 치열한 나의 삶에 눈물이 돌게 만든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더 이상 엄마의 존재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과감히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아이의 성장과 상관없이 계속 ‘엄마’로 남아 참견하고 간섭하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사춘기가 되면 아이들의 반항이 시작되는 것이다. 엄마가 먼저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스스로 틀을 깨고 나와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엄마 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을 통해 이 땅의 엄마들에게 진솔하고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은 임서영 소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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