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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한근태

출생:1956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9월 <소통, 리더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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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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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에서는 세 가지 힘인 성신력成信力, 고락력苦樂力, 타희력他喜力을 강조한다. 성신력은 스스로를 믿어 의욕을 키우는 능력, 고락력은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능력, 타희력은 남을 기쁘게 하는 능력인데 보통의 자기계발 책에서 놓치는 부분이다. 일신상의 편안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남을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걸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설ㅤㄹㅔㅆ다. 몇 가지를 내게 적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뭔가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이 책을 권한다.
2.
  •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 - 두 아들 엄마이자 24년 경력 교사의 행복한 아이 교육법 
  • 장세영 (지은이) | 혜지원 | 2024년 10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4 (7) | 세일즈포인트 : 180
여러분이 생각하는 극한 직업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극한 직업은 바로 육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된 일이 바로 애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애를 키우는 엄마 대부분은 초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육아(育兒)는 育我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를 키우는 일입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존재인 아이를 통해 세상일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아이도 부모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선생님이자 두 아들의 엄마로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를 꼽는다면 채용입니다. 전략, 마케팅, 연구개발 다 중요하지만 누구를 그 자리에 뽑고, 앉히고, 승진시키느냐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모든 것이 변하면서 이 분야 역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6년째 이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건 가치 있는 일입니다.
4.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제가 숫자에 좀 약해서…”란 말을 자주 듣는다. 속으로 ‘그게 자랑인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이 숫자에 약하면 공부해야지, 무슨 자랑처럼 그런 얘기를?’ 하고 반문한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책으로 더 이상 숫자에 약하다, 숫자만 보이면 기가 죽는다는 이야기가 없었으면 좋겠다. 저자를 만나서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자기 일에 사명감으로 열공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이 책에 ‘왜 회계를 알아야 하는가’란 장이 나온다. 그 장을 ‘회계를 공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으로 바꾸고 싶다. 내 답변은 명확하다. 자신이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증명할 수 없다면 당연히 개선할 수 없다. 측정할 수 있어야 개선할 수 있는데 그걸 위해서 회계는 기본이다. 당신이 일을 잘한다고? 숫자로 증명하라. 당신이 그동안 얼마를 썼고, 얼마를 벌었고, 어떤 가치를 냈는가? 이 책을 통해 해법을 찾을 것이다.
5.
한 분야의 정점에 이른 저자는 안정된 기반을 토대로 작은 변화가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졌는지 직접 보여준다. 탄탄한 이론과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도구가 가득 담긴 이 책을 인생의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6.
  • 창업자금 23만 원 - 최고의 상권이 아니어도 최고의 점포가 될 수 있다!, 개정판 
  • 전지현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12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142
이 책 안에는 성공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성공의 요소들이다. 첫째, 절실함이다. 무슨 일을 하든 절실해야 한다. 절실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어도 잘되지 않는 천 가지 이유를 들이대며 집어치우고 다른 일을 기웃거리게 된다. 둘째, 공부의 중요성이다. 어떤 일이든 계속해서 공부해야 한다. 세상이 빨리 변하고 업마다 배워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포스를 다루는 것부터 발주를 내고 주문을 하는 것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 셋째는 준비의 중요성이다. 손님 접대하는 법, 사람 다루는 법, 심지어 진상고객을 대하는 법까지 배워나갔다. 넷째, 긍정적 마인드이다. 긍정의 정의는 무조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서 긍정의 요소를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다섯째, 기본의 충실함이다. 저자는 청결, 친절, 상품구색, 신선도를 4원칙으로 정했다. 난 전적으로 동의한다.
7.
  • 1센티 미학 - 나는 손끝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 박경아 (지은이) | 청송재 | 2022년 11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26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독립하고 싶다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 맘대로 살고 싶다고?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이 책이 거기에 대한 해법을 준다. 실업자와 실직자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실직자는 직장을 잃은 사람, 실업자는 말 그대로 자기만의 주특기가 없는 사람이다. 뾰족이 잘하는 게 없고 시키는 일은 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무기 없는 병사와 같다. 자기의 경험과 노하우와 인맥을 상업화하는 데 실패한 사람이다. 저자 박경아는 완전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다. 네일 업계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반디인하우스’란 브랜드를 멋지게 만들어 거기서 신나고 놀고 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장 중요한 건 바로 간절함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난 대우차 시절부터 동료이자 친구로 그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봤다. 또 이 책의 출간을 종용한 사람이다. 그의 전문성이 산업과 국가에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으로 자신이 이 분야의 지존임을 증명했다. 자동차의 미래를 알고 싶은가? 그럼 이 책을 보라.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다. 송슬기님의 글을 보면서 그 생각이 옳다는 생각을 다시 했다. 그는 맑고 투명하다. 따뜻하고 사랑으로 넘친다. 일상을 예사롭게 보지 않는다. 작은 것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으러 애쓴다. 그는 실행력이 높다. 내가 글쓰기를 강조한 책을 읽고 글을 쓰기로 결심한 걸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그는 글 쓰는 약사다. 아직은 초보지만 그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환해진다. 그는 이 책으로 자신이 누군지를 증명하고 있다.
10.
요즘 이른바 ‘파이어족’이 늘고 있다. 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런데 나는 경제적 자립과 상관없이 죽을 때까지 일하며 살고 싶다. 일을 해야 존재의 이유를 느끼기 때문이다. 60대 중반이 된 나의 주변에는 일하는 또래 친구들이 별로 없다. 대부분 은퇴하고 골프를 치거나 등산을 하며 세월을 보낸다. 다들 일은 하고 싶지만 할 일이 없고 오라는 곳도 없다. 일을 오랫동안 잘하고 싶다면 늘 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이 일이 무슨 일인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일을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일을 열심히 했을 때 돌아오는 보상은 무엇인지…. 결론은 명확하다.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일을 하려면 내가 일자리를 지켜야 한다. 압도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직장의 고수’로 거듭나야 한다. 이 책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11.
어린 시절 치아가 완전히 썩어 며칠에 걸쳐 치아를 빼면서 고통을 받았다. 내가 기억하는 최악의 아픔이다. 만약 그 당시 어머니가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오복 중 하나에 들어가는 치아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치아를 잘 지키기 위해서는 치아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책이 건강한 치아의 유지와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12.
이 책엔 짧지만 강력한 금언들이 많다. 특히 난 억지인연이란 대목에서 빵 터졌다. 억지로 만든 인연은 억지로라도 떼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메모하다 보면 당신 삶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이다.
13.
“계획이란 현재 내린 미래의 결정이다.” 미래에 대한 계획이 있다고 그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계획조차 없다면 정말 미래는 없다. 이 책은 미래에 투자해 어려움에 빠진 하니웰이란 회사를 되살린 CEO의 얘기다. 현재 당신 조직의 장기 계획은 있는가? 아니면 하루하루 헉헉대면서 살고 있는가? 지금 바로 미래를 결정하라. 장기 계획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라.
14.
  • 그로쓰 - 경영자로 성장한다는 것 
  • 조남성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4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10.0 (9) | 세일즈포인트 : 404
난 그를 높게 평가한다. 삼성에서 사장을 해서가 아니다. 그는 계속해서 학습하고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에는 코칭을 공부해 지금은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실 책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남성 사장처럼 다른 경영자들도 책을 썼으면 한다.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과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해야 한다. 그게 선배의 의무이고 책임이란 생각이다. 이 책을 낸 조남성 사장에게 깊은 신뢰와 존경을 보낸다.
15.
난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다. 내가 생각하는 조직문화는 ‘아무도 말은 하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그 무엇, 아무도 말하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이다. 결국 조직문화가 그 조직 안에서의 행동방식을 결정한다. 성과를 내는 건 바로 조직문화다. 이 책은 조직문화에 관한 명료한 철학을 보여준다. 리더십은 지렛대이고 조직 문화는 지렛목이다. 조직문화는 문제해결방식이고 리더의 역할은 전략과 조직 구조와 문화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누구를 채용하고, 누구를 승진시키고, 누구를 해고할지가 조직문화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실상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이를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6.
난 돌아가신 구본형 소장을 존경한다. 내가 대기업 임원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한 건 그가 쓴 책 덕분이다. 이 책의 저자 유재경 박사는 구본형 소장이 가 장 아끼던 제자였고 난 그런 인연으로 오래전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태생적으로 일을 좋아한다.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일이란 그녀에게 산소 같은 존 재다. 그녀에겐 오히려 가정주부가 극한직업이다. 이 책은 그런 사실을 뒤늦게 깨 달은 그녀가 서른다섯 살 커리어 우먼들에게 하는 고해성사다. 여성을 위해 썼지 만 남성들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내가 일을 지켜야 일이 나를 지켜준다.
17.
내가 스승으로 삼는 피터 드러커가 생각하는 사업의 출발점은 바로 고객이다. 고객이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라는 것이다. 자신의 고객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기업이 매일 밥 먹고 고객만을 생각하는 조직을 이길 수 없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고객에 대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18.
살면서 가장 중요한 지식이 바로 생명체의 탄생에 대한 것이다. 어떻게 하나의 생명체가 만들어지고 탄생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배웠다. 저자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아기를 받은 이 분야의 전문가지만 겸손과 친절로 똘똘 뭉친 분이다.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다. 이 책을 통해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갖기 바란다.
19.
리더십은 지휘 통제의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끌어내 조직의 성과를 내는 기술이다. 그 핵심은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것이고 자발성의 핵심은 임파워먼트다. 이 책은 바로 임파워먼트를 통한 패러다임 시프트의 모델을 보여준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직원을 리더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교본 같은 책이다.
20.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예상되는 가장 큰 변화는 관리자의 역할이다. 이들이 없으면 조직의 생산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까지 있다. 이 책은 그런 관리자 역할의 변화를 다룬다. 결론은 몰입도를 올리라는 것이고 방법은 두 가지다. ‘약점에서 강점으로’, ‘명령에서 질문으로.’ 쉽게 쓰였고, 시의적절한 때에 모든 관리자와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21.
난 《몸이 먼저다》란 책을 썼고 저자는 《몸이 답이다》란 책을 썼다. 그 즈음 달리기 얘기를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헬스 못지않게 달리기 또한 일정 경지에 올랐음을 느꼈다. 헬스를 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거기에 달리기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플러스 글까지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앞으로 작가는 무엇과 사랑에 빠질까? 그게 궁금하다.
22.
  • 턴의 미학 - 그동안 몰랐다. 삶이 이토록 아름다운 줄 
  • 이지 (지은이) | 프로방스 | 2019년 8월
  • 15,800원 → 14,220원 (10%할인), 마일리지 79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난 만나는 사람에게 늘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강의 등을 통해 그 동안 얼추 만 명 정도에게는 그 말을 했던 것 같다. 근데 이를 실천한 사람은 열 명도 되지 않고 그 열 명은 책을 쓴 후 큰 변화를 경험한다. 본인이 의도한 경우도 있고, 외부에서 일으킨 변화일 수도 있다. 이지씨는 그 열 명 중 한 사람이다. 강의에서 만나 몇 번 얘기를 나눴을 뿐인데 어느 날 내게 원고를 보내왔고 완성도가 제법 높았다. 글 쓰는 과정에서 이미 그녀의 변화를 느꼈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표현 모두가 달라졌다. 무엇보다 눈빛이 달라졌다. 과거의 그녀가 아닌 것이다. 이번에 그 글이 책으로 나오는데 난 그녀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틀림없이 화려한 백조가 탄생할 것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직문화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조직문화는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조직의 분위기이다. 근데 그게 왜 중요할까? 성과는 바로 조직문화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조직문화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조직문화는 어때야 하는가?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다.
24.
  • 몸이 답이다 -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 오세진 (지은이) | 새라의숲 | 2018년 4월
  • 13,500원 → 12,150원 (10%할인), 마일리지 670
  • 8.3 (12) | 세일즈포인트 : 1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90 보러 가기
이 책은 저자가 운동을 통해 삶을 바꾼 과정의 결과물이다.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운동하라, 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라는 저자의 주장을 오롯이 담고 있는 이 책을 읽은 후 그녀를 만나볼 것을 권한다. 운동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느끼게 될 것이다.
25.
난 10년 이상 매일 새벽 네 시에 일어나 글을 쓴다. 그때 외에는 글을 쓸 수 없다. 산만한 상태에서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글쓰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난 그 시간을 사랑한다. 무언가에 몰입할 때 정말 행복하다. 현대인의 특징은 산만함이다. 여기,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뭔가 바쁘긴 하지만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집중력이야말로 미래 차별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집중력에 관해 한 수 배우시길 권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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