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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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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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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5일 출고 
번역은 타인과 자유롭고 평등하게 이야기하며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꿈꾸게 하는 선물이다. 방정환의 『사랑의 선물』은 처음으로 한국의 어린이들이 한국에서 한국어로 상상하는 문을 열었다. 오늘날 우리의 꿈과 내일의 이야기를 위해 『사랑의 선물』을 새롭게 다시 읽어야 한다.
2.
문학은 나와 아무런 인연이 없던 타인의 삶을 마주하게 해준다. 문학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낯선 운명을 나의 것처럼 보여준다. 나의 읽기는 또 다른 독자와 만나 제각각의 문학으로 공유된다. 문학의 쓸모는 오직 그것뿐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타인을 이어주고, 서로 다른 우리를 상상하게 하는 것. 마침내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것. 그보다 더 값진 쓸모가 있을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에게 문학이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문학을 즐겨야 하는지, 우리가 왜 다른 이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고 또 상상해야만 하는지 비로소 깨닫게 해준다. 문학에도 효용이 있다면 바로 그것뿐이다.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 이야기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지금 우리 앞에 문학이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6일 출고 
하늘을 날고 싶은 청년 여성이 있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단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었을 뿐. 아버지에서 남편으로 이어지는 가부장적 집을 떠나 더 크고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공부하는 삶을 꿈꾸었다. 그 꿈을 좇아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고, 대륙의 하늘을 호령했다. 100년 전 식민지 조선의 청년 여성, 그녀와 함께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날아 보자.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청년 여성이 있었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단지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었을 뿐. 아버지에서 남편으로 이어지는 가부장적 집을 떠나 더 크고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공부하는 삶을 꿈꾸었다. 그 꿈을 좇아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고, 대륙의 하늘을 호령했다. 100년 전 식민지 조선의 청년 여성, 그녀와 함께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날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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