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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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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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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 『나는 크리스천 청소년이다!』에서는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향한 저자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 두려움과 결핍들을 친구의 자세로 공감하고, 목자의 심정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2.
이 책과의 만남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예수님이라면 감정을 어떻게 대하실까?’를 묻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여러 감정을 따뜻하고 지혜롭게 대하시는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위로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지혜를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3.
‘한권으로 끝내는’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한다. 교회 학교 현장에 계시는 교사분들이 실전에서 지치지 않게 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과 실제가 한 책 안에 모두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교회 학교 현장이 어렵다’는 말이 이제는 뻔해질 만큼 흔해졌다. 하지만 현장을 위한 ‘뻔하지 않은 귀한’ 책이 나왔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다음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교역자, 교사들,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원하는 부모께 강력히 추천한다.
4.
‘한권으로 끝내는’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한다. 교회 학교 현장에 계시는 교사분들이 실전에서 지치지 않게 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과 실제가 한 책 안에 모두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교회 학교 현장이 어렵다’는 말이 이제는 뻔해질 만큼 흔해졌다. 하지만 현장을 위한 ‘뻔하지 않은 귀한’ 책이 나왔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다. 다음세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교역자, 교사들,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원하는 부모께 강력히 추천한다.
5.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해야 할 것’(To do list)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Not to do list)을 작성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것은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된다. ‘거룩’이라는 단어는 ‘버린다’는 의미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버리기 잘한 습관들》은 읽어 볼 만한 정도의 책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버려야 할 습관이 무엇인지 거울같이 보게 하고, 바른 습관으로 채워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창문같이 보게 한다. 우리에게는 이런 책이 꼭 필요하다.
6.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적인 흐름은 A.I(인공지능)를 빼고서는 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선봉에 챗GPT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생소한 용어이지만, 미래세대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문화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챗GPT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주일학교 현장에서 챗GPT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실제적인 적용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다변하고 급변하는 주일학교 현장에 계시는 교역자분들과 교사분들에게 일독을 자신 있게 권합니다.
7.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리스도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8.
이 책의 저자 김 맥 목사님은 탁월한 이야기꾼입니다. 사람들을 사로잡는 탁월한 이야기 전달자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모두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자칫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독교 진리를 삶의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고 부드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9.
흔히들 철학은 질문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모든 학문들이 멈춰 서서 질문하지 않는 지점을 파고 들어 문제를 제기하고 성찰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는 1+1=2 라는 공식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철학은 ‘왜 1+1=2 인지’, ‘왜 답이 3이 되어서는 안 되는지’를 질문하고 숫자와 연산의 본질을 파고 듭니다. 철학이 질문하는 학문이라면, 성경은 답을 주는 책입니다. 질문이 아무리 날카롭고 예리해도 명확한 답에 이를 수 없다면 헛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삶과 세상, 신앙과 가치에 대한 분명한 답을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말씀은 거울이다!》는 철학과 성경의 본질 모두가 다 잘 드러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본질에 대한 예리한 철학적 질문과 명확한 성경적 답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있어 쉽게 읽히지만 남는 것이 많고, 밝게 느껴지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책입니다. 바로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보고 명확한 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들 만이 아니라 그 신앙의 바톤을 이어받는 다음 세대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런 책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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