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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브 브루사테 (Steve Brusatte)

최근작
2020년 2월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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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죽음에 관한 책이지만 무척이나 활기가 있다. 읽기 쉽고,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글쓰기의 모범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노화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얻었다.
2.
  • 화석맨 - 인류의 기원을 추적하는 고인류학자들의 끝없는 모험 
  • 커밋 패티슨 (지은이), 윤신영 (옮긴이) | 김영사 | 2022년 9월
  • 32,000원 → 28,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600
  • 9.8 (28) | 세일즈포인트 : 555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어떤 부분은 대중 과학서라기보다는 엄청난 괴짜 출연진들이 펼치는 리얼리티 TV 쇼 같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꾸로 매달려 고문을 당했지만 에티오피아 국립박물관의 화석 연구소를 이끌게 되는 베르하네 아스포, 한때 창조론자였지만 지금은 인간의 보행에 관한 권위자가 된 오언 러브조이, 총을 든 에티오피아 부족민이었지만 화석 발굴자로 훈련을 받은 엘레마와 가디. 줄거리는, 거의 미쳤다. 내전과 총격전, 사막을 가로질러 연구자들이 운전하는 자동차 바닥에 굴러다니는 몇 개의 수류탄, 그리고 슬프게도, 폭력적인 죽음. 얼마든지 그럴 여지가 있었지만 이 책은 결코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한 저널리즘으로 전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과학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저자의 특별한 글쓰기 능력 덕분이다. 이 점에서 패티슨은 최고의 과학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는 인간의 손목과 발의 복잡한 세부사항을 시인의 솜씨로 묘사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보행 방식에 관한 생체역학을 물 흐르듯 설명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놀란 점은, 과학자들이 고대 종의 가계도를 만드는 방법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기술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실 (공룡에 관한 것이기는 하지만) 나의 전공인데, 학부생들에게 설명할 때마다 애를 먹는 부분이다. 내년 수업 때는 이 책의 해당 장을 그대로 교재로 나눠주려고 한다.
3.
최고의 과학 저술가가 진화의 역사 50억 년을 빠르고 경쾌하고 흥미롭게 훑는다. 「네이처」의 시니어 에디터로서 지난 25년간 중요한 화석들의 발견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켜봐온 헨리 지는 최초의 세균부터 삼엽충과 공룡을 거쳐 인류에 이르기까지 생명이 걸어온 길을 시적인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린다.
4.
그는 이 야심 차고 유익한 책에서 자신의 연구, 과학사의 영웅담, 고생물학과 유전학의 최신 발견을 버무려 진화의 최대 미스터리 중 일부를 설명한다.
5.
화석 기록과 함께하는 신나는 한판. 오래전 멸종한 동물들의 생활과 행동을 되살리는 로맥스의 스토리텔링과 니콜스의 삽화를 한껏 즐기길!
6.
식물학자가 자신이 연구한 식물에게 보내는 사랑 편지. 경쾌하고 시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식물의 놀라운 생활양식과 적응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감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풀잎이나 나무숲을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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