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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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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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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현대적·기독교적 관점에서 자연신학을 새롭게 정의해 제시한 이 책을 통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깊게 만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연약함에 직면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그 연약함을 딛고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 이를 승화시키고 치유와 승리의 삶을 살게도록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도록 자상하고 따뜻하게 인도해 줍니다.
3.
  • 바라봄의 법칙 - 청와대로 간 요셉, 주대준 박사의 바라봄의 이야기 
  • 주대준 (지은이) | 미래사CROSS | 2018년 1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세일즈포인트 :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은 그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된 일인지를 아는 것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을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공직자인 주대준 장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공복公僕의 삶을 살면서 쌓은 오랜 경험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 세대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4.
<창조과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과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실제적인 답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고는 있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배움의 방법들을 이 책은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 시리즈>의 지침을 따라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이 배움의 경험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배우며 즐거워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는 부모들이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5.
신학과 신앙을 화해시키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앙으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융합에 기초한 창업 교육은 학부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학생들은 학부 4년 동안 자발적으로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탐색하고, 각자의 재능과 관심이 합해지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7.
95학번은 저에게 큰 아들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95학번인 윤천수 목사님께서 두번째 책을 내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정직한 연애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글 속에 담겨 있어서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8.
진화론의 거센 바람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 성경 해석의 틀을 진화론으로 바꾸려는 시도들이 불일 듯 일어나고 있다. 나는 크리스천 과학자로서 심히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뒤흔드는 타협이론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 이재만 선교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하신 것처럼 말씀으로 창조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타협이론의 허점을 논리적으로 짚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신앙을 굳건히 하고, 신트로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를 기도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세상이 어려울수록 요령을 가르치는 책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은 그런 요령이 아닌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갈 삶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요셉의 파란만장한 삶에서 뽑아낸 10가지 순종의 교훈은 믿는 사람이 지키며 살아야 할 삶의 원칙이 된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들어 자신의 계획과 섭리를 이루신 것처럼 오늘 순종하는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길 바라며, 하나님 앞에서 순종을 다짐하는 사람이 꼭 읽기를 권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임금 증가, 고용 증가, 분배가 없는 ‘3무 시대’를 살고 있는 이 땅의 고달픈 청춘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인물이 일가 김용기 장로님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혹독한 시대를 사셨지만,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더불어 잘 살기’ 운동의 길을 내신 진정한 어르신입니다. 그 험난한 길을 걸어온 힘의 원동력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생각의 힘, 사상의 힘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도전정신, 개척정신을 배우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11.
내 삶의 대부분을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으로 살아오면서, 과학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 세계를 오감으로 느끼고, 또 그 경이로운 하나님의 섭리에 탄복하게 됩니다. 그 생생한 증거들을 이 책 속에서 글과 그림, 사진 등의 자료들로 확인하는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배워 가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님의 창조를 믿기 어렵다고 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리라 기대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성경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단지 인문학적 텍스트로만 여겼던 사람들도 매우 흥미로워할 내용을 담고 있다.
13.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를 한눈에 이해하면서 중국 공산당과 종교 정책, 중국 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중국에 대한 한국(교회, 그리스도인)의 역할 등에 대해 그려 볼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중국인은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역자임을 확인하게 합니다.
14.
<창조과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과학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실제적인 답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원하고는 있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배움의 방법들을 이 책은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창조과학 시리즈>의 지침을 따라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이 배움의 경험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배우며 즐거워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는 부모들이라면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할렐루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성 리 박사의 삶 가운데 동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 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성 리 박사가 고백한 이 말씀처럼,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 신 예수님을 우리들도 믿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고백할 때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자녀가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성 리 박사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의 종입니다. 성 리 박사가 경험한 하나님과의 사귐이 이 책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이마다 성 리 박사의 삶 가운데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과도 동행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달아 다시 한 번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16.
현대적·기독교적 관점에서 자연신학을 새롭게 정의해 제시한 이 책을 통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깊게 만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3%의 염분이 거대한 바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처럼 결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산 복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속적인 가치들로 복음의 본질이 흐려진 모습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하인즈 쉔호프 교수님께서 쓰신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벽한 연합체인 부부, 그들이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 ‘가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의 염분이 거대한 바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가정으로 소망 없는 이 시대에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합니다.
18.
과학교육의 참된 회복을 위한 첫걸음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의 큰 문제는, 증명되지 않은 진화론적 주장들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가르쳐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화론은 기원에 대한 무신론적 입장에 불과한데도 마치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 교과서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과학교육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노력으로 이번에 《기독교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과학 수업》이 출판되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그동안 생물교육전공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뜻을 나누고 연구를 진행하여 첫 결실을 보게 된 것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19.
슬프게도 진화론은 교육 현장에서 과학으로 가르쳐지고 사회 전반에서 용인되면서 마치 불변하는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게다가 현대과학의 눈부신 결과물들은 과학주의라는 우상을 낳고 과학주의는 진화사상과 함께 인간이 깨달아야 할 창조주의 참된 진리를 철저하게 가리고 있다. 과학은 더 이상 자연주의와 진화론의 도구로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진화론과 과학주의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이 눈을 떠서 창조주를 발견하게 도우려면 그들에게 익숙한 과학과 논리의 언어를 사용하여 접촉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지적 설계는 무신론에 가려진 눈을 뜨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로 역할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가 좀더 연구하고 다듬어가야 할 귀한 이론이자 과학 운동이라 하겠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가정에서 진정한 부모 리더십을 체험하며 자란 자녀들은 이 사회의 훌륭한 리더가 되어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올바르게 해낼 것입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제시한 ‘행복한 부모 리더십’의 지침과 교훈을 통해 홍수같이 쏟아지는 세속적인 패러다임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참된 가치를 알려주고 세상의 변화를 힘 있게 이끌어 낼 수 있는 부모님들이 진정한 리더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범곤 목사에게서는 목자의 이미지를 찾기 어렵다. 이 책의 소제처럼 ‘마당쇠’가 그의 외모와 신앙의 야성(野性)을 잘 표현하는 말일 게다. 2007년, 태안의 기름 유출 사건으로 사람과 자연이 고통받던 현장에도 그는 여지없이 밥 차와 함께 그곳에 있었다. 기름 제거에 힘을 보태던 한동대 학생들과 다른 봉사자들 그리고 상심한 마을 사람들을 위해 한 끼에 3,000여 명의 밥을 푸던 일도 기억한다. 지금도 국내외 선교와 봉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상시로 밥을 제공하는 서울역 지하도에서 미리 이웃을 섬기는 훈련을 경험하곤 한다. 그는 ‘오직 예수’만을 외치며 배고픈 자, 집을 잃은 자들의 ‘참 좋은 친구’로 산다. 그의 삶이 배어 있는 글을 보노라면 오직 예수님의 생명의 떡으로 살고자 애쓰며 ‘네가 가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순수하게 순종하려는 마음을 알 수 있다. 남대문, 서울역 지하, 남산 등 배고픈 이웃들이 있는 곳, 파키스탄이나 미얀마 등의 긴급 재해 현장에 어김없이 나타나 예수님을 대신해 고통받는 이들의 배고픔을 달래 주고 거할 곳을 지어 주는 마당쇠. 그 마당쇠가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 글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매끄럽지도, 미사여구로 꾸며지지도 않은 그의 글이 때론 잔잔하게, 때론 거칠지만 거부할 수 없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향한 때 묻지 않은 사랑이 녹아 있기 때문이리라. 자신을 채우기보다 오히려 비우면서 삶으로 경험하는 그의 하나님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으로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누구보다 이 책을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읽기를 바란다. <두 광인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청운의 꿈을 꾸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야 말로 우리 세대에 필요한 말씀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770 보러 가기
과거의 교육이 현실세계에서 이미 발견된 자료와 정보를 통해 지식을 축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국제화 시대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직면하고 여러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번영의 열쇠는 열린 공간에서 열린 마음으로 사고하는 능력입니다. 기술로 마련된 공간을 탐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마음은 교육을 통해 열립니다. 진정한 가르침은 국제화 현상이 통합시킨 가시적 현실과 가상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지혜를 전수하는 것입니다. 21세기 대학의 혁신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김의식 교수님이 쓰신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참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창조경제 시대에 창의적 인재양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5.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 넓은 창공을 힘껏 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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