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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류호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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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목회자에게 꼭 필요한 도서 세트 - 전5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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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예수의 구원 사역을 매우 좁은 의미로 해석해서 개인 구원으로만 환원시키고, 이와 관련한 ‘인지적인 성격의 믿음’이라는 편협하고 인습적인 믿음을 강조해 왔던 기독교 역사에서, 본서는 하나님의 거대 담론(메타내러티브)인 성경 안에서 ‘믿음’을 넓은 의미론적인 영역에서 창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기독교 ‘신앙’과 관련한 인습적인 사고를 깨트리는 아주 중요한 학문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2.
본서는 사도행전의 바울과 서신서의 바울이 모순되지 않음을 보여주려는 정당한 시도로서 찬사를 받아 마땅하며, 동시에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을 각기 고유한 맥락에서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크나큰 공헌을 하고 있다.
3.
예수의 기적들의 핵심은 사탄의 불의하고도 폭력적인 지배로부터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왕국으로의 주권과 왕권의 변화다. 본서는 예수의 기적들이 이러한 주권의 변화 곧 사탄의 속박으로부터의 구속이라는 점을 일목요연하게 잘 드러내 보여준다. 예수의 기적들의 이러한 구속적인 일관성과 통일성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본서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4.
예수의 복음이든 바울의 복음이든 “복음”을 속죄와 칭의로만 보는 편협한 견해는 우주적인 차원의 피조물 회복과 인류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와 주님의 구속, 그리고 이어지는 성령의 내주 역사하심을 정당하게 설명할 수 없다. 개인적인 변화와 온 피조물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하는 “교리 형태의 편협한 복음”은 이제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이 점에서 본서는 귀한 저작이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5.
본서는 바울 사상을 하나님의 공동체적인 비전이라는 관점에서 교회론적으로 읽어 갈 것을 제안함으로써, 교회를 단순히 예수를 통한 구원이라는 복음 선포의 기능 혹은 기관으로 축소하는 현상에 대한 건강한 대안의 교정책이다.
6.
신학과 역사 그리고 텍스트의 관계는 복음서 이해에 매우 중요한 이슈다. 마크 스트라우스의 『네 편의 초상, 한 분의 예수』는, 복음서가 예수의 역사적 사건들에 기초한 저자들의 신학적인 증언을 문학의 형태로 담아낸 저작이라는 건전한 관점으로 복음서와 관련한 모든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에서 명쾌하게 풀어낸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4중 복음의 문제,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의 관계, 복음서 해석의 양대 산맥인 역사비평과 문학비평의 해석 방식, 복음서의 1세기 유대교 문맥, 그리고 역사 속 예수의 문제를 모두 포괄하는 사복음서 해석에 관한 탁월한 해설서인 이 책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의 성격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7.
R. T. 프란스의 『NIGTC 마가복음』은 마가복음에 관한 표준 주석 중에서 매우 중요하고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마가복음을 “그때 거기서의 의미”라는 관점에서 충실하게 읽고 해석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본 주석은 필독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바른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바른 책-내 및 책-간 연구라는 측면에서 읽고 해석하기를 원하는 학자,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주석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바른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바른 책-내 및 책-간 연구라는 측면에서 읽고 해석하기를 원하는 학자,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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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바른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바른 책-내 및 책-간 연구라는 측면에서 읽고 해석하기를 원하는 학자,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주석이다.
11.
요한계시록을 바른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그리고 바른 책-내 및 책-간 연구라는 측면에서 읽고 해석하기를 원하는 학자, 신학생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주석이다.
12.
스캇 맥나이트의 ‘산상수훈’ 주석은 오랫동안 ‘예수와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강의를 해 온 본인에게 크나큰 격려와 감동을 준다. 이 주석은 기독교 해석 역사상 탁월하지만 편향되었던 수많은 산상수훈 해석에 대한 매우 건전한 대안 해석이다. 예수의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계시’요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의 ‘종말론적인 성취’이며, 하나님의 창조에서 본질적인 요소인 ‘지혜의 현현’이고, 예수의 ‘메시아적 윤리’이다. 이런 점에서 본서는 산상수훈에 대한 올바른 성경-신학적 해석의 총아라 할 수 있다. 예수와 함께 인류 지평에 떠오른 하나님의 나라/다스림에 삶으로 반응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13.
역사적 문헌으로 분류되는 신약 성경의 복음서 해석과 관련한 중요한 이슈는 복음서의 성격이다. 복음서가 어느 정도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는가, 어느 정도로 문학적인 저작인가, 어느 정도로 신학적 창조물인가 하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복음서의 해석에는 반드시 역사(history), 전승(tradition), 저작/문헌(scripture) 사이의 관계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다. 성경 해석과 관련해 어느 신학 전통에 속하는지의 문제는 결국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에 달려 있다. 본서 『메시아의 탄생』은 이 질문에 대한 건전한 복음주의 전통의 매우 적절한 대답이요, 이 전통이 지향하는 성경 해석의 탁월한 예증이다. 『메시아의 탄생』(The Birth of the Messiah)은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탄생 기사와 유아기 내러티브를 담고 있는 마태복음 1-2장과 누가복음 1-2장에 대한 레이몬드 E. 브라운(Raymond E. Brown)의 주석서이다. 브라운은 가톨릭 전통의 성경 해석의 대가로서 복음서가 역사적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 전승들에 근거한다는 전통적인 복음주의 진영의 입장에 굳게 서 있다. 보다 중요하게 그는 복음서의 문학적 구성에 대한 건전한 역사-비평적 이해를 통해 예수의 탄생 기사와 유아기 내러티브에 대한 정직하고도 통찰력 있는 해석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건전한 비평적 전승에 서 있는 탁월한 성서학자이다. (하략)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어서 들고 자세히 읽어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다스림의 세계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그 다스림의 세계를 이 땅에 구현하길 간절히 원하는 크리스천이라면. 하늘과 딸을 다스리시는 우리 하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그 뜻을 이루며 사는데 분명 큰 유익을 누릴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본서는 성경의 신학적 읽기를 탁월하게 예증하고 있는 학문적 업적이다. 구약의 사용 이면에 놓여 있는 신약 저자들의 성경신학적 관점을 잘 드러내 줌으로써 독자들이 성경 본문을 바로 읽고 해석하는 데 좋은 지침을 준다.
16.
본서는 성경의 신학적 읽기를 탁월하게 예증하고 있는 학문적 업적이다. 구약의 사용 이면에 놓여 있는 신약 저자들의 성경신학적 관점을 잘 드러내 줌으로써 독자들이 성경 본문을 바로 읽고 해석하는 데 좋은 지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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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신학적 읽기를 탁월하게 예증학고 있는 학문적 업적이며, 성경 본문을 바로 읽고 해석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 구약 구절의 인용 이면에 놓여 있는 신약 저자들의 성경-신학적 관점을 잘 드러내 줌으로써 이 주석서의 독자들이 성경 본문에 대한 바른 해석의 관점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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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신학적 읽기를 탁월하게 예증하고 있는 학문적 업적이며, 성경 본문을 바로 읽고 해석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 구약 구절의 인용 이면에 놓여 있는 신약 저자들의 성경-신학적 관점을 잘 드러내 줌으로써 이 주석서의 독자들이 성경 본문에 대한 바른 해석의 관점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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