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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이인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광주

최근작
2019년 7월 <[큰글자도서] 공학이 필요한 시간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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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오로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를 걸고 전력투구한 저자에게 먼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과학관의 거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이 책이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교양과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클라우스 슈밥보다 더 친절하고 더 자상하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첨단기술 2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누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디지털 뉴딜로 어떤 일들이 전개될 것인지 궁금해하는 여러분에게 일독을 권유하고 싶다.
3.
“이미 우리는 기술혁명이 초래한 해체와 융합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현상파괴적 기술 발전은 청색행성 지구와 인류사회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것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20년간 펼쳐질 미래를 이 책에서 읽고 당신의 오늘을 준비하라.”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조숙경 박사는 과학문화의 이론과 실제에서 모두 탁월한 독보적인 존재다. 영국에서 국내 최초로 과학문화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다년간 중책을 맡아 과학문화 정책 수립과 집행에 실적을 낸 우리나라 과학문화의 최고 전문가다. 조숙경 박사는 과학 교양도서의 저자로도 필명을 날리고 있다. 광주 MBC의 황동현 PD와 함께 진행한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코너를 지상녹음한 이 책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되길 기원한다.
5.
“사마티노는 이미 <위대한 해체>에서 과학기술 혁명이 어떻게 기존 산업을 해체하는지 잘 설명했다. 이 책은 혁명, 해체, 융합의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학습하고 준비해야 미래의 부를 선점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6.
과학 기술이 인류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저자는 철학자의 시선으로 첨단 기술의 본질을 분석하여 이른바 기술 윤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인문학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국내 최고의 창의성 저서로 자리매김한 '브릴리언트'의 지은이가 기지가 번뜩이는 글솜씨로 보통 사람들도 천재처럼 공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어 고마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었다.
8.
국어사전에 따르면 공학은 '공업을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자연과학적 수법을 써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공학의 핵심은 예전에는 없던 무엇인가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다. 이를테면 더 높은 건물을 짓고, 더 빠른 비행기를 만들고, 더 작은 반도체 칩을 설계하는 것처럼 이 세계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는 것이 공학기술이다. 요컨대 공학이 다루는 대상은 원래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 자신이 꿈꾸는 세상이다.
9.
오늘날 인류 사회가 풀어야 할 난제는 인구 폭발, 자원 고갈, 기후 변화 등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펜틀런드는 이런 21세기 특유의 문제는 20세기 산업 사회의 접근 방법보다는 21세기 데이터 주도 사회의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제안한 21세기 사고방식은 다름 아닌 ‘사회물리학’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테크놀로지 혁명의 시대’이다. 테크놀로지는 지식과 정보,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 제품의 생산과 소비, 금융과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경제와 비즈니스 지형을 완전히 허물어 새로운 경제체제로 편입해 버렸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세계 지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이다. 새로운 세계 지형은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Hyper-connected)의 세 가지 특징으로 정의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는 산업과 비즈니스를 고도로 분산시켜 그 틈으로 새로운 주자를 계속 유입하고 있으며, 파편화된 산업과 비즈니스는 충돌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은 사람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함으로써 주변의 모든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위대한 해체」에서 예리하게 분석한 21세기 테크놀로지 혁명은 거대해서 위대한 것만은 아니다. 현상파괴적 신기술로 성공한 기업조차도 새로운 신생기업에게 이미 파괴의 대상이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더 발전하고 싶다면 테크놀로지 혁명의 판도를 제대로 읽고 혁신해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테크놀로지의 구현 방법이 아니다. 이 테크놀로지가 무엇이며,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궁리하는 것이다.”
11.
과학 기술이 인류 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저자는 철학자의 시선으로 첨단 기술의 본질을 분석하여 이른바 기술 윤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인문학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여러분은 생각의 생김새를 본 적이 있나요? 꼭 일 년 전에 출간된 「브릴리언트」의 뒤표지에 쓰인 글입니다. 이 책에 추천사를 썼던 저로서는 그 속편인 「브릴리언트Ⅱ」를 단숨에 읽어내려 가면서, 생각과 창조성의 본질을 끈질기게 탐색하는 저자의 열정과 집념에 경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과 행복에서 죽음까지 우리 삶의 빛나는 편린을 주워담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13.
  • 뇌를 훔친 소설가 - 문학이 공감을 주는 과학적 이유 
  • 석영중 (지은이) | 예담 | 2011년 8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9.6 (18) | 세일즈포인트 : 63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안나 카레리나, 라스콜리니코프, 닥터 지바고, 에이해브 선장은 거울 뉴런, 도파민, 몰입, 편도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뇌 연구의 최신 성과를 융합하여 문학비평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문제작이다. 석영중 교수의 실험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치유 능력에 대한 과학적 설명으로 질병에 관한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문제작이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도 상대방의 몸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니 아연 긴장하게 된다. 특히 환자와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은 의사 선생님들이 꼭 한 번씩 읽어보면 좋으련만.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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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과학, 네트워크 과학, 사회신경과학은 이구동성으로 사람이 남의 아이디어와 행동을 본뜨는 모방 본능을 타고난 존재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밈 과학의 대표적 저서로 평가되는 《마인드 바이러스》가 주목을 받는 것도 21세기 네트워크 사회의 모방 문화를 이해하는 실마리를 독특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는지.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날마다 실수를 연발하더라도 괴로워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실수하는 것이 인간적이니까. 우리는 실수 없이 인간적일 수 없으니까. 이를테면 인간은 영원히 ‘뇌의 거짓말’에 속아야 하는 운명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뇌과학, 인지과학, 행동경제학, 신경경제학, 진화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융합하여 오류를 범하기 쉬운 인간 본성을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17.
홀로그램으로 우주와 사람의 뇌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과학적 타당성과는 별도로 흥미로운 접근방법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 책은 초심리학의 핵심 주제인 심령현상을 홀로그램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있어 과학적 메타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21세기는 홀로그래피 기술의 전성시대가 될 것이다. 홀로그래피를 응용한 컴퓨터 저장장치, 텔레비전, 전화기가 인류를 새로운 3차원 세계로 안내할 전망이다. 이 책을 통해 홀로그램의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 이인식(과학문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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