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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곽광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최근작
2023년 12월 <어찌 세월이 가만있었겠는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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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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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 1년 선배인 양동칠 대사는 재학 시절 불어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정의파적 기질이 농후해서 4·19 때 서울문리대 학생 데모대장으로 당시 경무대 진격 선봉에 서기도 한 정치 지향적 학생이기도 했었다. 그랬던 그가 프랑스에 유학, 박사학위 취득 후 외교관이 된 이후에는 평소 그의 외국어 탐구 노력과 능력을 더욱 발휘, 우리나라 외교관 중 영어‧불어‧일어‧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드물게 보이는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그가 아프리카 대륙, 유네스코, 핀란드 대사를 거치는 동안 체험한 바를 바탕으로 금번 외교 비사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어학 분야 특정 주제가 돋보이는 연구 결과를 출간했다. 인문학도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께도 일독을 자신 있게 권하는 바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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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목소리는 정녕 “인류의 예언적인 유언”이라고 할 만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으나 희망을 잃지 않은 유장하고도 웅혼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 곽광수 (작품 해설 중에서)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930 보러 가기
황제의 목소리는 정녕 “인류의 예언적인 유언”이라고 할 만한, 환상에 사로잡히지 않으나 희망을 잃지 않은 유장하고도 웅혼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 곽광수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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