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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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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온 세대 교육목회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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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얇은 책에 이토록 풍성한 내용이 담길 수 있는가?”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도 모르게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애버딘 대학교의 조직신학자 제임스 토런스는 조직신학의 관점에서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에 관한 귀한 통찰들을 제공하며 삼위일체론과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이 왜 예배론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지를 명쾌하고 세밀한 신학적 논지로 설명한다. 그의 통찰은 이 시대의 소비자 중심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예배와 예전적 펠라기우스주의에 대한 해독제를 제공한다. 예배 현장에서 교리가 나왔다. 그러나 바른 교리는 바른 예배의 초석이 된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바른 예배에 눈뜨게 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1일 출고 
본서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성숙을 위해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성경의 중심주제인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한 사람의 목회자이자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 저자의 삶의 이야기들이 재치 있고 유려한 필치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3.
홍수에 마실 물이 없어서 극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듯이, 국내에 수많은 예배 관련 서적이 출간되어 있지만 교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예배 전쟁이 진행 중이다. 소비자 중심의 정신이 팽배한 이 시대에,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예배를 원하시는지, 성경은 과연 예배가 무엇이라 이야기하는지 논리적이면서도 명확한 필치로 설명한다. 예배의 역사적 변천을 정확히 파악하면서도, 신학적 기민성으로 장단점들을 파헤치고,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는가를 동시대 영향력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들이 풀어 준다. 더 빨리 국내에 소개되었어야 할 책이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의 필독서 리스트에 반드시 추가되리라 확신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저자는 오랫동안 청년 사역 현장에 몸담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청년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했다. 본서는 신앙의 선배로서, 목사로서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인 결혼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신학적, 목회적 숙고를 담고 있다. 목회적 자상함이 물씬 묻어져 나오는 글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어떻게 결혼을 준비하며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기독 청년과 이들을 지도하는 청년 사역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5.
『21세기 예배와 사역』(The Conviction of Things Not Seen)은 복음주의 예배학 발전에 혁혁한 공헌을 했던 로버트 웨버(Robert E. Webber)의 수십 년 동안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해 북미의 저명한 학자들이 기고한 논문들을 모은 책입니다. 현재 미국의 예배 학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듀크대학의 레스터 루스, 풀러 신학교의 토드 존슨, 칼빈 신학교의 존 윗트블릿 뿐 아니라 윌리엄 윌리몬, 도널드 블러쉬, 콘스탄스 체리, 로드니 클랍 등의 탁월한 집필진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예배학적 이슈들과 관점들을 제시합니다.
6.
허타도는 초기 기독교 문헌 속에서 예수 경배의 모습이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보여 줌으로써,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예수가 예배의 대상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또한 기독교 예배에서의 예수 중심적 특징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얇지만 다양한 정보와 학문적 깊이를 갖추고 있다.
7.
  • 일상 성찬 - 삶의 모든 영역을 그리스도와 연결하는 방식 
  • 주종훈, 이상예 (지은이) | 두란노 | 2019년 4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세일즈포인트 : 880
말씀과 성찬의 조화를 열망하며 성찬의 깊은 의미를 배우길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8.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근간을 형성한다. 예배의 현장에서 교의가 나왔고 교의는 예배와 기독교 실천에 영향을 미치듯,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는 통전적인 신학함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학자들이 참여한 이 책은 삼위일체론에 관한 가장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과연 한국 교회에 내일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부정적인 전망을 하는 학자들과 목회자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 저자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지만 멤버들의 고령화와 이탈로 쇠퇴하는 로스엔젤레스의 한 교회에 부임해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고민을 한다. 이 책은 목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가감 없이 기록하고 있다. 교회마다 처한 상황과 형편이 다르기에 이 책은 해답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저자의 신학적 숙고를 읽다 보면 독자들의 형편에 맞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저명한 예배학자인 네이선 D. 미첼(Nathan D. Mitchell)의 책 『예배, 사회과학을 만나다: 예배 연구의 새 지평』(Liturgy and the social sciences)은 기독교 예배와 의례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의례는 우리의 신앙 형성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성경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보려는 노력의 과정들을 잘 보여준다.
12.
드디어 번역되었구나! 본서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무의식중에 나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였다. 본서는 북미의 저명한 설교학자인 토마스 롱(Thomas G. Long) 박사에 의해 2001년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진작 번역되어 한국에 소개되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만큼 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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