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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석년

성별:남성

최근작
2024년 11월 <로마서 365 : 매일 복음 묵상 3>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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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는 두 가지 원리의 축을 가지고 이 책을 전개한다. 하나는 ‘시대적 경제 이론’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시장경제에 어떤 경제 이론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시의 오늘 기업의 현장에서 자주 겪고 있는 33가지 현상에 대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독자 스스로 성경적 진리로의 회복을 위한 ‘더 깊은 묵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을 읽어가노라면 그가 얼마나 크리스천 기업인을 사랑하는지 느껴진다. 다정하면서도 냉철하게, 친절하면서도 지혜롭게 위기 대처 방안과 ‘형통하는 기업’의 실제를 가르쳐 준다. 마치 백전노장의 멘토가 옆에서 가르쳐주듯, 그런 정감 어린 저자의 조언을 듣는 듯하다. “기적은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그러나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 기적 되는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목사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은 함께 하는 이들이 행복해 하고, 곁에 있는 이들이 좋은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제자 김민규 목사가 『마흔에 읽는 갈라디아서』 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어 저는 무척이나 고맙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아는 김목사는 바쁜 사역과 일과 중에도 늘 학습 태도를 잃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뜻을 좇아 진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 나름대로 말씀을 분석 연구하고, 또 자기만의 창조적 영감을 더해 신선한 갈라디아서 주해를 내놓았습니다. 무엇보다 갈라디아서는 자유의 복음입니다. 이 책을 읽는 누구나 기독교의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인생의 여러 과업 속에서 믿음으로 꿋꿋이 고군분투하는 크리스천들이 이 책을 통해 복음이 주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된 자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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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눈이 뜨인 사람과 안 뜨인 사람입니다. 눈이 뜨이면 일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보게 되고, 그분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윤정희 사모는 눈이 뜨인 사람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열 자녀를 돌보는 일이 힘겹고 어려울 만한데, 눈이 열렸기에 그것들이 소중하고 복되다고 고백하며, 고통까지도 축제로 바뀌는 기적의 삶을 날마다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이런 ‘눈 뜸의 은혜’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름 없는 개척교회 사모이며, 가슴으로 낳은 일곱 자녀들의 엄마입니다. 그녀와 하나님과의 진하고 깊은 만남의 이야기가 책 속에 절절히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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