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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리 쿠비카 (Mary Kubica)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4년 7월 <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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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렬하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설. 작가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들을 사로잡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다.
2.
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소설과도 다른 최첨단 서스펜스 소설. 덜레이니는 이 책으로 자신의 모든 작품을 뛰어넘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간 떨어질 것 같은 결말에 롤러코스터보다 빠른 반전까지,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억과 조작의 중요성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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