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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토니 블레어 (Tony Blair)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3년

최근작
2014년 4월 <토니 블레어의 여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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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과소평가된 과제 ‘물 문제’를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통찰한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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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수 민족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지는 개발 원조가 가진 잠재적인 불행과 복잡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일조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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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터넷이 창조하고 있는 신세계의 본질과 도전과제를 정의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기술혁신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혁신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수많은 국가와 공동체 사회, 시민들에게는 하나의 거대한 도전이다. 에릭 슈미트와 제러드 코언보다 그 도전의 의미를 더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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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성경을 읽고 꾸란도 읽는다. 세계화된 지구촌에서 다양한 신앙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꾸란을 읽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하기 위해서지만 대체로는 그 자체가 말할 수 없이 교훈적이기 때문이다. 꾸란은 개혁적, 포괄적, 실용적이고 과학과 지식을 찬양하며 미신을 증오할 뿐 아니라 결혼과 여성 등에 대해 시대를 앞선 사고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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