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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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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큰글자책] 혹시 여행 간다면 사진 찍고 책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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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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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펭귄 날다 - 미투에서 평등까지 
  • 송문희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8년 8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6) | 세일즈포인트 : 5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7일 출고 
민감한 이슈에 대한 접근은 쉽지 않았다. 송문희 박사가 학자로서 또는 여성으로서 미투와 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고 해박하며 재미있는 글로 보여주기 전까지는.
2.
콘텐츠를 구체화시키는 작업은 만만찮다. 하지만 저자는 훌륭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지 잘 알고 있다. 그만의 색다른 시각이 돋보인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공간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명제를 ‘노라 노미경’은 잘 알고 있다. 그 공간에 디자인의 숨결을 부여하여 고집스럽게 휴먼 디자인으로 승화시켜온 경험이 오늘날 많은 병원에서 그녀를 찾게 되는 이유다. 노라의 경험과 공간디자인 철학을 이 책은 함축하고 있다. 병원 인테리어에 관심 있거나 공간디자인을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8일 출고 
브랜드가 마케팅의 출발점이라면 브랜드 스토리는 마케팅의 결승점이다. 마케팅이라는 마라톤에서 누가 먼저, 어떤 기록으로 결승점을 돌파하느냐를 가름하는 것이 브랜드 스토리다. 그런데 우리가 직면하는 브랜드들이 하나의 기표로서 생명력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이 책은 그런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브랜드의 세포 속에 스토리를 각인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시원하게 풀어 주기 때문이다.
5.
학창 시절 왕따, 이혼의 아픔, 그리고 마치 끝나지 않는 터널 속 같던 우울증… 이 모든 고통을 딛고 일어선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뜨거운 고백과 교훈. 바로, 크라잉 힐링(crying healing)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8일 출고 
브랜드가 마케팅의 출발점이라면 브랜드 스토리는 마케팅의 결승점이다. 마케팅이라는 마라톤에서 누가 먼저, 어떤 기록으로 결승점을 돌파하느냐를 가름하는 것이 브랜드 스토리다. 그런데 우리가 직면하는 브랜드들이 하나의 기표로서 생명력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이 책은 그런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브랜드의 세포 속에 스토리를 각인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시원하게 풀어 주기 때문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는 결국 한 사람의 생명력과 같다. 조연심은 지식소통전문가로서 브랜드 완성의 실천적 보감을 결국 한 권에 담아내었다. 인생을 조금은 다르게 살 수 있는 혜안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존재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케팅의 진실은 무엇인가? 당신은 마케팅 개혁가 조나단 가베이와 함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는 동안 수많은 기업과 국가가 정직한 대중을 속여왔다는 사실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마케팅, 홍보 전문가들과 마케터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필수 서적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진실의 통쾌함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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