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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존 어빙 (John Irving)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2년, 미국 뉴햄프셔 주 엑서터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2년 4월 <트위스티드리버에서의 마지막 밤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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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보니것은 가장 강력하고 탄탄한 상상력의 소유자이다. 그 누구도 보니것이 될 수 없다.
2.
귄터 그라스를 제대로 읽은 작가라면,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확실하다.
3.
“보니것 소설 중 여태껏 최고!”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랑과 비애, 앙갚음, 정체성 혼란, 그리움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소설. 셰익스피어도 흡족할 만한 언어의 향연.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토리 전개나 전반적인 묘사에 의학적 요소가 이만큼 긴밀하게 결합된 소설을 본 적이 없다. 게다가 멋진 인물들까지! <눈물의 아이들>은 탁월한 작품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토리 전개나 전반적인 묘사에 의학적 요소가 이만큼 긴밀하게 결합된 소설을 본 적이 없다. 게다가 멋진 인물들까지! <눈물의 아이들>은 탁월한 작품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치 헨리 필딩 소설의 ‘톰 존스’가 야구와 대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더없이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8.
보네거트는 가장 강력하고 탄탄한 상상력의 소유자이다. 그 누구도 보네거트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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