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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찬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월 <동학과 서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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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진지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이다. 전 세계 군사주의의 역사, 이론, 사례 등 모든 것을 교차시키면서 군사주의의 다차원성을 이 한 권에 담아냈다. 국제정치와 평화연구 20년의 내공이 이 책을 내기 위한 10여 년의 시간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2.
설명이 필요 없는 동서양의 두 영적 거장 존 스토트와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묘하게도 각자의 설교와 신앙의 백미로 인정되었다. 무엇보다 두 거장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들의 삶과 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김대조 목사의 날카로운 설교 분석은 수많은 설교학 참고서보다 더 강렬한 가르침을 선사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옥성석 목사의 책들은 말씀을 보는 통찰력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에 늘 기대감을 심어준다. 이번에 발간된 《요한이 쓴 복음》에 거는 기대도 마찬가지다. 목회자나 일반 성도 모두 말씀을 깊이 깨닫는 은혜가 있어야 신앙생활에 활력이 생기는데, 저자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선물을 주셨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예리하게 찾아내는 그의 분석력을 의지하여 말씀이 주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4.
모든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감격 있는 예배를 추구합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는 것은 예배를 예배답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진정한 찬양은 창조주를 아는 데서 나오는 자연스런 반응이어야 합니다. 음악과 분위기로만 마음을 터치하는 것은 진정한 찬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누구나 할 것 없이 찬양을 접하게 됩니다. 찬양에 대한 바른 개념이 있다면 그 찬양은 더욱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분당우리교회에서 찬양인도자로 사역한 박광리 목사는 뜨거운 찬양 뒤에 공허해질 수 있는 마음을 예리하게 지적합니다. 그리고 찬양은 뼛속까지 깊이 하나님으로 가득해야만 선포될 수 있는 신앙의 정수임을 이야기합니다. 찬양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찬양이 노래 이상의 의미를 가진 신앙 성장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흔히 부르는 찬양의 참 의미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온 성도들이 찬양이 무엇인지 바른 인식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 안에 찬양의 대상인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진정한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께,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다음 세대를 위해 무릎 꿇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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