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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정모

최근작
2021년 11월 <인지편향 사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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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자 세상을 대하는 태도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20세기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를 읽으면서 느낀 전율을 21세기에 이 책을 보며 다시 경험했다.
2.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가의 흥망, 개인의 생존 등 숱한 선택과 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세계 최고의 대중과학잡지다. 과학을 좋아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연구자들도 즐겨 보고 통찰을 얻는다. 여기에 소개된 칼럼을 주제별로 한데 모아서 출간하는 ‘한림SA 시리즈’는 연구자와 대중 모두에게 훌륭한 지식창고 역할을 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5.
리처드 도킨스나 아인슈타인,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그들의 이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현대 인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인’들의 사상과 이론을 그들의 저서를 분석해 낱낱이 펼쳐 보여준다. 더군다나 만화라는 매체는 거기에 꼭 들어맞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나가는 통과의례에 이제 인문학의 이해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6.
인간의 뇌는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인간의 의식과 마음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탄탄한 과학적 지식을 얻게 해주는 책이다. 뇌과학, 인지과학, 심리학, 진화론 등에 대한 진지한 지적 호기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늘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만한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상식파괴자가 보통 사람과는 달리 어떻게 사물을 지각하며,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하는지, 또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일을 어떻게 추진하여 결국엔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지를 헨리 포드, 피카소 등 유명한 상식파괴자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아이코노클라스트가 보통 사람과 달리 어떻게 사물을 지각하며,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공포를 극복하는지, 또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일을 어떻게 추진하여 결국엔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지를 헨리 포드, 피카소 등 유명한 아이코노클라스트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9.
  • 다윈의 식탁 - 진화론의 후예들이 펼치는 생생한 지성의 만찬 
  • 장대익 (지은이) | 김영사 | 2008년 11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8.8 (32) | 세일즈포인트 : 1,988
최근 두드러지는 진화론과 인지과학의 만남은 인간의 본성, 뇌, 종교와 같은 주제들에 대한 기존 생각의 틀을 바꾸고 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학자들의 생생한 토론을 따라 생각하는 것만큼, 그런 주제에 대한 이해와 분석적 사고력을 키우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그러기에 이 책은 더 없이 안성맞춤이다. - 이정모 (성균관대 심리학과, 인지과학 협동과정 교수)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쟁점을 중심으로 지식인들의 상호작용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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