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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버트 러스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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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단맛의 저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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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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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세 가지 중심축, 바로 뇌, 장, 면역계가 함께 만들어내는 삼중주다. 각각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들의 상호작용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세 분야 모두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책을 읽게 된 것은 행운이다. 그는 이 세 가지를 한번에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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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세 가지 중심축, 바로 뇌, 장, 면역계가 함께 만들어내는 삼중주다. 각각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들의 상호작용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세 분야 모두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책을 읽게 된 것은 행운이다. 그는 이 세 가지를 한번에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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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 - 2500년 동안 설탕은 어떻게 우리의 정치, 건강, 환경을 변화시켰는가 
  • 윌버 보스마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 책과함께 | 2024년 1월
  • 35,000원 → 31,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750
  • 8.0 (2) | 세일즈포인트 : 868
“영양가가 전혀 없고, 질병과 사망의 원인이며, 모든 국가의 보건 예산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화학제품이 어떻게 2500여 년의 인류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줄기가 되었는가? 이 책은 고대부터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설탕을 세계 정치의 지배적인 요소로 만든 결정적인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이 권위 있는 역사 서술에서 보스마는 중독이 어떻게 사회의 몰락을 낳는지에 대해 절실히 필요했던 경고의 말을 전해준다.”
4.
여신이 되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다. 그러나 글루코스 여신이 되는 것은 쉽다는 것이 밝혀졌다. 제시 인차우스페는 새로운 영양 과학을 도입하여 모든 사람에게 실용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설탕에 대한 예언과 선전 1972년에 첫 발간되고 1986년에 새로운 과학 지식을 담아 개정판을 낸 『설탕의 독』은 예나 지금이나 훌륭한 예언서다. 유드킨은 당시 책에서 앞으로 사람들은 설탕을 너무 많이 먹게 될 것이고, 이를 충당하기 위해 결국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과거와 많이 달라진 현대의 과학, 영양 급증, 저지방 가설의 몰락과 상관없이 영국의 펭귄 출판사는 ‘오래된’ 이 책을 다시 ‘새로운’ 책으로 재발행했다. 유드킨 박사가 1986년에 개정한 이후 거의 27년이 흘렀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들 때문에 이 책이 이제 진부하지 않겠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예언은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다윈이 유전자를 몰랐으므로 다윈의 『종의 기원』이 현대에 의의가 없다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두 번째로, 『설탕의 독』은 순례자의 여행에서 이정표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바라보게 해준다. 끝으로 유드킨은 설탕과 식품 업계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 지금도 그런지를 바르게 지적했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주변에 설탕이 없는 음식이 거의 없고, 식품 업계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더욱 설탕의 문제점과 식품 업계의 농간에서 벗어나있기 힘들 것이다.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유드킨의 마지막 지적이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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