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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민경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인천

최근작
2010년 1월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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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minkyungwoo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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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나는 추천사를 부탁하는 연락에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겠다는 매우 적절하면서도 균형 잡힌 답을 했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기 전까지는... 그게 얼마나 건방진 말이었던가! 이 책을 나는 9시 뉴스를 전후로 몇 시간에 걸쳐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그 기막힌 글을 읽으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발길을 서두르는 이 밤에, 나는 사무치도록 서러운 맘이 동감이 돼 몇 방울 눈물을 흘렸단 고백을 해야겠다. 이 멋진 책의 탄생을 온몸으로 축하한다.
2.
나는 추천사를 부탁하는 연락에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겠다는 매우 적절하면서도 균형 잡힌 답을 했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기 전까지는... 그게 얼마나 건방진 말이었던가! 이 책을 나는 9시 뉴스를 전후로 몇 시간에 걸쳐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그 기막힌 글을 읽으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발길을 서두르는 이 밤에, 나는 사무치도록 서러운 맘이 동감이 돼 몇 방울 눈물을 흘렸단 고백을 해야겠다. 이 멋진 책의 탄생을 온몸으로 축하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조직의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딜레마를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4일 출고 
<생방송 심야토론>과 을 진행하면서 우리가 정치나 경제, 경영에 관한 관심은 지나칠 정도로 높은 반면, 문화나 예술에 대하여는 관심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우리가 다양한 문화영역에 대해 여러모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인문학 연구자들의 딱딱한 해설서와 달리 인문학과 문화, 예술의 영역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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