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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웬디 베케트 (Wendy Beckett)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3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최근작
2009년 4월 <웬디 수녀의 하루하루가 기도입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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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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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천사들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들의 예술은 틀림없이 김인중의 그림과 같을 것입니다. 색채와 형태들은 독특한 진실의 힘에서 나오는 듯하고, 김 신부의 작품은 창조되었다기보다는 기도의 깊이에서 솟아 나온 듯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4일 출고 
“만일 천사들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들의 예술은 틀림없이 김인중의 그림과 같을 것이다. 눈부시고 빛나는 아름다움, 자유로움에 흠뻑젖어있는 것과 같으리라. 색채와 형태들은 독특한 진실의 힘에서 나오는 듯하고, 김신부의 작품은 창조되었다기 보다는 기도의 깊이에서 솟아나온 듯 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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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천사들이 그림을 그린다면 그들의 예술은 틀림없이 김인중의 그림과 같을 것입니다. 색채와 형태들은 독특한 진실의 힘에서 나오는 듯하고, 김 신부의 작품은 창조되었다기보다는 기도의 깊이에서 솟아 나온 듯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이 책을 읽으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밖에 없다.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책이다.
5.
신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신앙을 살아 낼 수 없다. 삶이 중요하다. 배우고 생각하며 이해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삶에 참여하도록 우리를 안내하는 도구일 뿐이다. 그 길을 따라 적극적으로 살며 사랑하는 존재에 이르게 된다. 그리스도교는 단순하며 또 심오하다. 로완 윌리엄스는 이 두 차원을 잘 밝혀 준다. 그리고 지식으로 정련된 그리스도교의 평범한 실천들을 통해 우리는 예수가 어떤 분인지 그 심연을 헤아릴 수 있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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