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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33년, 영국 런던 (게자리)

사망:2015년

직업:대학교수 작가

기타: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 동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2년 2월 <올리버 색스 : 그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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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가장 오래된 질문, 몸과 마음의 신비로운 관계라는 질문에 다가가기 위해 눈부시고, 단호하고, 세심하며, 재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
시어도어 그레이는 주기율표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원소 수집은 여느 박물관 못지않다. 그가 지닌 특유의 위트와 학식, 그 위에 화려한 사진들이 더해진 평범한 것부터 기발한 것까지 모든 흥미로운 예시들을 통해 각 원소들의 특성과 사용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멋진 책은 당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3.
라마찬드란은 우리 시대 가장 재능 있는 의사이자 해설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환상사지란 무엇인가, 뇌는 어떻게 환영과 망상을 만들어내는가, 공감각은 무엇이고 은유, 창조성, 예술과 어떤 관계인가, 뇌는 마음과 어떻게 관련되는가 등과 같은 질문에 그가 손대기만 해도 해답이 밝혀진다. 보기 드문 과학서로서, 깊이가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다.
4.
광합성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올리버 몰턴의 매혹적인 역사서는 가장 중요한 생명 과정을 바라볼 새로운 인식을 갖추게 한다. 『태양을 먹다』는 광대하다. 게다가 디테일이 살아 있고 명료하며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지적 모험으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다. 가독성 좋고 친근해서 흠뻑 빠진다.
5.
"조현병이란 불길한 단어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자주 이 단어를 비참, 고립, 정신증의 고통과 동일시한다. 나는 이 병폐를 바로잡아주는 도구로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보다 더 좋은 것을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약물 치료와 섬세한 지원(색스 교수의 경우에는 정신분석)이 있으면 중증 조현병이 있는 사람도 창조적인 일과 사랑과 우정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세한 회고록이며, 지금껏 내가 읽어본, 조현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회고록 가운데 가장 명징하고 희망이 가득한 책이다."
6.
끝없는 자극과 놀라운 설명으로 음악에 정통한 신경과학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언가를 표현한다. 특히 ‘안전하면서도 위험한’ 음악에 대한 토론 부분이 흥미로웠고, 음악의 진화적 유래에 대한 마지막 장 역시 인상적이었다. 멋진 책이다!
7.
“세계에서 폴 에크먼보다 깊이 얼굴표정을 연구한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매일 수백 번씩 접하지만 읽는 데 실패하거나 오해하곤 하는, 명백하거나 은밀한 감정표현에 대한 흥미로운 관찰을 명쾌하고 생생하고 알기 쉽게 전한다. 100여 년 전 다윈의 명저 《사람과 동물의 감정표현》 이후 이 주제를 이처럼 폭넓고 통찰력 있게 다룬 책은 없었다.”
8.
에델만의 저작에서는 언제나 전율이 넘쳐흐른다.
9.
  • 해부학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부학 책 《그레이 아나토미》의 비밀 
  • 빌 헤이스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 알마 | 2020년 3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8.5 (8) | 세일즈포인트 : 356
경이로운 작가 빌 헤이스는 두 명의 비범한 청년들?헨리 그레이와 헨리 반다이크 카터?에 대한 다층적 스토리를 완성했다. 그들은 1858년 사상 최고의 의학 교재 《그레이 아나토미》를 저술하여 의학사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16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 책은 의사, 해부학자, 미술가들에게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며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부분적으로 비망록, 부분적으로 생물학 책, 부분적으로 ‘경이로운 인체여행’의 안내서인 《해부학자》는 모든 책꽂이에 비치될 만큼 값진 책이다. 첨언하건대, 만약 당신이 《그레이 아나토미》를 소장하고 있지 않다면, 빌 헤이스의 주목할 만한 설명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 책을 사지 않고서 못 배기도록 만들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재치와 배움이 함께하는 최고의 진화 이야기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의 100년》은 내가 읽은 가장 훌륭한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스터즈 터클이 풀어놓는 놀라운 자기 이야기에 녹아든 새로운 추억과 또 다른 면모가 펼쳐진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굴드는 버제스 혈암과 초기 캄브리아기 바다의 타임캡슐에 해당하는 화석의 발견과정을 이 야기하면서 ‘고생물학, 인간, 그리고 이론적이고 역사적인 이야기’, 이 세 가지 비범한 소재들을 훌륭하게 엮어내고 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말하자면, 제일 먼저 대단히 풍성하고 충실한 책이라는 얘기부터 해야겠다. 일곱 원소의 속성은 물론이거니와 과학의 성격과 발견의 의미, 그리고 이런 요소들이 과학을 둘러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맥락과 얼마나 깊이 얽혀 있는가 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식을 전한다. 우리는 셰리의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그가 인용한 편지와 논문을 통해서 화학이란, 나아가 과학이란 본질적으로 역사적인 사업임을 깨닫는다. 우리 본성의 최선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끔은 최악을 보여주기도 하는 인간적 모험인 것이다. 어린 시절, 나는 메리 엘비라 위크스의 고전 『원소의 발견』을 대단히 즐겁게 읽었다. 그로부터 70년이 흐른 지금, 『일곱 원소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똑같은 즐거움을 맛보며 생각한다. 이 책 또한 고전이 되리라.”
14.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프랜시스 크릭, 앨런 튜링을 비롯해 20세기 주요 사상가들과 나누는 지적 대화에 동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흥미진진한 소설적 전개에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이 녹아 있는 놀라운 책이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과학자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의 이상과 달리 실제로 행해지는 과학의 모습을 솔직하게 자주 재밌게 궁극적으로 심오하게 살펴본다. 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에게 과학은 예기치 않은 것으로 가득한 모험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용기와 명료성에 감탄하며 《몽키 마인드》를 읽었다. 대니얼 스미스는 멋들어진 코미디에 견줄 만한 감각으로 불안을 그린다. 따라서 《몽키 마인드》는 어둡고 고통스러운 책인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계속해서 폭소가 터졌다.
17.
조나 레러는 촉망 받는 젊은 작가다. 예리하면서도 친절하고, 감각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그의 문장은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18.
창조적 능력에 관한 하워드 가드너의 분석은 가히 독보적이다. 그가 밝혀낸 인간의 비범한 능력에 관한 사실은 마치 또 하나의 우주를 발견한 듯한 놀라움을 선사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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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빈은 탁월한 과학자일 뿐 아니라, 놀라울 만치 명쾌하고 우아한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열정이 넘치는 교사이자, 최고의 과학 저술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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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이로운 책은 신경과학이 믿기 어려운 발전을 이룬 지난 반세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호흡으로 탁월하게 서술한다.
21.
20세기 오스트리아 빈의 문화를 렌즈로 삼아 심리학, 신경과학, 예술의 교차점을 살펴보는 이 책은 21세기의 우리로 하여금 인간 마음의 풍성함과 다양성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걸작이다. 프로이트가 이 책을 보았다면 분명 빠져들었을 것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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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의료의 본질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너무도 중요한 책. 라구나 혼다에서의 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정신적 풍요로움, 그리고 그곳의 환자와 직원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강한 공동체 정신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써 내려갔다. ……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다.
23.
『지구의 정복자』는 거대하고 심오하며 황홀한 작품이고, 근본적이며 새롭지만 조심스럽게 인류 진화, 인간 본성 그리고 인류 사회에 대한 희망이 담긴 관점을 드러낸다. 언어, 종교, 예술, 그리고 모든 인류 문화의 기원이라는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생물학과 인문학의 지혜로운 융합이 에드워드 윌슨만의 방식으로 이 책에서 펼쳐진다.
24.
색을 만들어내는 재료에 대해 예술적으로 서술한 것은 물론, 이 방대한 문화예술사를 한 권에 담아낸 역작이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멋과 재치가 넘치면서도 통렬하다! 보통 사람들이 10만 개의 단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이야기를 샘 해리스는 이 작은 책 한 권에 담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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