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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Elizabeth Marshall Thomas)

최근작
2021년 5월 <개와 함께한 10만 시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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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명료하고 유려하고 세련되고 신선하다. 유명 여성을 다룬 수많은 전기가 한담과 시시콜콜한 가십들을 다루다가 내용이 꼬여버리는 것과 달리 이 놀라운 책은 그런 요소들을 철저히 배제한다. 몽고메리는 생기발랄하고 빈틈없고 다정다감한 발군의 작가다. 이 책은 결국 ‘3인방’이라고 알려지게 되는 세 여성에 관한 전기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히는 그들이 유인원과 맺은 관계를 다룬 전기다.
2.
  • 후생동물 - 바다로부터 뭍까지, 동물에게서 배우는 마음의 진화와 생명의 의미 
  •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은이), 박종현 (옮긴이) | 이김 | 2023년 2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220
  • 8.7 (6) | 세일즈포인트 : 651
이런 책은 처음이다. <후생동물>에서 피터 고프리스미스는 우리의 뇌를 형성한 진화적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신이 이러한 발전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든, 이 책은 당신의 이해를 더 깊어지게 할 것이다. 고프리스미스는 직접 한 관찰과 경험을 통해 과학자와 비과학자 모두에게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욱 선명히 보여 준다.
3.
진정 우리 시대의 찬란한 책 가운데 하나다. 몽고메리는 동물학과 신화를 교직하고, 자연사와 시를, 인류학과 초자연적 체험을 버무린다. 그 결과는 완벽하다. 아마존 유역 동물의 삶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까지도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한다. 몽고메리는 대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아주 통찰력 있고 새로운 방식을 발견했다.
4.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출판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여러 방면에서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 과학적인 정보를 통해 진화사에 대한 새롭고 매력적인 분석으로 나아간다. 모든 페이지가 매혹적이며 모든 의외의 사실을 잊을 수 없게 한다. 이 책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5.
“이 책은 분명 우리 사회가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한 가장 정확하고, 가장 포괄적이고, 가장 독창적인 설명이다. 입이 딱 벌어지는 놀랍고 매력적인 사실들이 이어진다. 독자들도 느끼겠지만, 이 책이 잘 쓰여진 재미있는 책이라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만큼 훌륭한 책은 처음이다. 우리가 사람의 특성이라고만 생각했던 감정과 다른 정신적 특성들이 다른 동물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반박할 수 없는 과학적인 디테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중요한 책인 것은 물론이고 정말로 재미있다. 그저 탁월하다는 말밖에는 이 책의 장점을 표현할 길이 없다.
7.
개에 관한 책이 워낙 많다 보니, 이 책처럼 독창적인 생각과 새로운 정보로 가득한 책을 찾은 것은 놀랍고도 신 나는 일이었다. 그걸로 부족해 이 책은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개와 함께 사는 사람 혹은 그저 좋은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8.
개에 관한 책이 워낙 많다 보니, 이 책처럼 독창적인 생각과 새로운 정보로 가득한 책을 찾은 것은 놀랍고도 신 나는 일이었다. 그걸로 부족해 이 책은 손에서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개와 함께 사는 사람 혹은 그저 좋은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단한 책이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서식하는 야생 아무르호랑이를 다룬 책 가운데 단연코 최고다. 이 책에는 인간이 호랑이와 맞닥뜨렸을 때의 그 소름끼치는 경험담이 담겨 있다. (……) 이 책은 술술 읽힌다라는 표현 정도로는 부족하다.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개에 관한 책을 꼽는다면 최고 중에 최고.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특한 책이다. 나는 그렇게 가까우면서도 모순된, 그리고 아무리 불합리해도 개의치 않고 태평스레 유지하는 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이처럼 포괄적으로 다룬 책을 읽은 기억이 없다. 독자들은 연민과 유머 속에 드러나는 헤르조그의 번뜩이는 주장이 반가울 것이다. 술술 읽히는데,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한동안 그 내용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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