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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지선

최근작
2023년 3월 <상처 입은 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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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150 보러 가기
훌륭한 피디란 어떤 사람일까?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시류를 파악하는 눈으로 팀을 이끌어 방송을 잘 만드는 사람?‘천재’ 도준우 피디는 이런 능력을 다 갖췄지만 이 모두를 합친 것보다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예능에 더해 교양 프로그램까지 섭렵한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거나 피디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내가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의 의미, 그것이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민해봐야 할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이 책은 자기애적 관계로부터 피해자가 겪는 후회와 자책, 혼란의 과정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하며, 정서적 학대와 가스라이팅을 통한 적대적이고 해로운 관계로부터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회복하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880 보러 가기
데이트 폭력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그러게 왜 진작 헤어지지 않았어?” “처음에 낌새가 보일 때 바로 끊어냈어야지!” 피해자를 탓하고 2차 피해마저 불러오는 이런 반응은 데이트 폭력이 발생하는 심리적 기제나 가해자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데이트 폭력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데이트 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특성을 통합적으로 살펴보고 가해자의 심리적 특성을 심층 분석한다. 동시에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겪는 복합적인 심리적 과정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치유와 성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입체적인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며, 데이트 폭력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삶에서 마주하는 치유되지 않은 상처와 갈등은 온전한 나 자신을 잃게 만들어 우리 삶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은 내면의 성장을 위해 불안과 두려움을 삶의 일부로서 그대로 헤아려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법에 대한 친절한 지침서로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간 소홀했던 나 자신과 마주하여 스스로를 조건 없이 존중하고 감싸 안아, 그동안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삶의 기쁨과 평온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다양성’이라는 주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날카롭게 분석한 이 책은 글로벌 시대에서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다양성을 추구하고 확장해나가는 데 있어 훌륭한 나침반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050 보러 가기
앤 버지스는 범죄자 프로파일링 분야에서 역사적인 획을 그은, 단연 돋보이는 선구적인 연구자 중 한 사람이다.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과 성폭력, 아동 학대 등 다양한 강력 범죄 사건에서 FBI의 과학적인 행동 분석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범죄 수사의 기틀을 설계하는 데 일조했으며 특히 성폭력과 같은 범죄를 분석할 때 최초로 피해자 관점을 도입해 범죄자들의 심리 연구 체계를 수립하고 그들의 연쇄적인 범죄를 막는 데 기여했다. 『살인자와 프로파일러』에서 앤 버지스는 FBI 아카데미 깊숙이 자리한 프로파일러들의 회의실을 중심으로 범죄자 프로파일링 절차와 범죄 심리 분석의 틀을 마련하던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프로파일링 기법이 발달한 이 초기의 역사에 대한 소중한 증언을 통해 우리는 범죄와 싸우는 데 필요한 보다 넓은 이론적, 실무적 관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범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우리의 시각을 한층 폭넓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520 보러 가기
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초기에는 많은 사람이 공분하며 언론 보도에 관심을 두기 바쁘다. 하지만 사건의 잔혹성에만 주목하는 가해자 위주의 보도가 넘쳐나면서 피해자의 존재는 점차 사라져 가고 피해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던 사람들의 관심도 옅어져 간다. 이 책에서 김태경 교수는 범죄 피해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 대해 다양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고찰하며, 피해자에 대한 오해와 착각으로 섣부르고 잘못된 우리의 ‘공감’이 가져올 문제점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한다. 즉, 피해자와 그 가족 등 주변인에게서 나타나는 심리적·신체적 반응을 살펴보고, 직접적인 범죄 피해(1차 피해)와 함께 2차 피해의 위험성에 주목하며, 수사나 재판 절차 등 형사사법 체계 내에서 피해자가 경험하는 고통에 대해 고찰한다. 이 책을 통해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 이웃 등 주변 사람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모두가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 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 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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