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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사라 베이크웰 (Sarah Bakewell)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3년

최근작
2017년 12월 <살구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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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문체로 생각을 자극하는 최고의 지적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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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가 맞서야 할 문제에 대한 통찰과 성찰로 가득 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 책.”
3.
“우리 시대가 맞서야 할 문제에 대한 통찰과 성찰로 가득 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바로 그 책.”
4.
  • 니체의 삶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의 진정한 삶 
  • 수 프리도 (지은이), 박선영 (옮긴이) | 비잉(Being) | 2020년 6월
  • 25,800원 → 23,220원 (10%할인), 마일리지 1,290
  • 9.7 (6) | 세일즈포인트 : 2,671
모든 전기는 이렇게 쓰여야 한다. 지적이고, 재치 있으며, 감동적이고, 때로는 웃음이 넘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한 비범한 인간의 일생을 예리한 시각으로 관찰한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한 마디로 신선한 충격이다.
5.
철학이 이렇게나 명료하고 중요하고 가치 있으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인 적은 거의 없었다. 시대를 초월한 개념보다는 사상사의 관점에서 제시된 주제를 들여다본다는 점이 무척 신선하게 와닿는다. 거의 모든 것에 대해 호기심을 느낀 적이 있는 이들을 위한 멋진 책이다.
6.
“카뮈와, 그의 지적인 편력, 카뮈를 중심으로 벌어진 격렬한 논쟁과, 오늘날까지 우리를 동요시키며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카뮈의 지속적인 힘에 대한 놀랍도록 박식하고 간결하며 흥미진진한 탐구.”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무엇인가 존재했다는 것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쉽다. 우주가 존재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이유를 묻는다. 왜 존재하는가?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에서 교양과 재치가 넘치는 저자 짐 홀트는 철학과 과학적 우주학 사이에 위치해 있는 문제의 기묘한 중간 지점에 편안히 앉아 이러한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물론 짧은 서평을 통해 이러한 이론들을 제대로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짐 홀트는 깊은 관심과 명료함으로 각각의 이론 뒤에 숨어 있는 근거를 추적한다. 그러한 명료함을 통해 각 이론은 회의로 가득 찬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도 납득할 만한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사고의 방식을 상상하기는 어려웠다.
8.
인간 존재의 첫걸음: 철학이 이토록 명료하고 중요하고 가치 있으며 다가가기 쉬워 보인 적은 거의 없었다. 시간을 초월한 개념이 아니라 관념사의 관점에서 주제들을 들여다보는 것은 그야말로 상쾌하다. 거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경탄할 만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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