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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도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승려

최근작
2024년 3월 <중도, 세상 밖으로 나오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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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여기 보통 사람의 보통 삶의 이야기가 있다. 어린 시절, 어른 시절, 시골살이, 도시살이 이야기, 가난한 시절, 먹고살 만한 시절, 그리운 시절, 잊고 싶은 시절 이야기 등 보통 사람이 살아온 온갖 희로애락의 이야기를 매우 진솔하게, 담백하게, 잔잔하게, 아담하게, 향기롭게, 예쁘게 차근차근 풀어 그림처럼 보여 주고 있다.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평범한 이 사람의 아름다운 삶,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 사람의 격조 있는 삶을 나는 인간 붓다, 시민 붓다의 삶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참 풍요롭다. 소박하다. 예쁘다. 향기롭다. 참 좋고 고맙다.
2.
“좁은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해야 하는, 생명평화의 섬 제주 출신 제돌이의 이야기가 격한 분노와 슬픔을 자아낸다. 자본과 기계문명의 거대한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반생명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오늘 나의 신세가 제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프고 두렵다. 생명평화의 섬, 제주 앞바다로 돌아온 제돌이와 함께할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함께할 친구를 기다리는 제돌이를 위해 모두 기쁜 마음으로 한번 읽기를 권한다.”
3.
  • 나는 산을 걷는다 - 내 안의 빛을 밝힌 770킬로미터의 기록 
  • 조태경 (지은이) | 북센스 | 2022년 11월
  • 14,500원 → 13,050원 (10%할인), 마일리지 720
  • 9.3 (12) | 세일즈포인트 : 4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참으로 놀랍고 또 놀라웠다. 본인의 삶을 탐구하는 내용이, 그 내용을 자기 언어로 써 내려간 솜씨가, 스물셋 청년의 신화도 놀라웠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망설이지 말고 책을 읽어보시라. 분명 ‘놀랍고 또 놀랍다’는 말이 괜한 엄살이 아님을 실감할 것이다. 생명평화의 길을 걷는 친구여, 반갑고 고맙네.
4.
“곳곳에서 보석들이 빛나고 있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책과의 대화가 막을 내렸다. 그 사이에 내 인생의 키가 훌쩍 자라 있음을 느낀다. 삶의 기적이 만남과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린 무수히 경험하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자연 속에서 나누는 엄마와 딸들의 대화가 편안하고 자유롭다. 물씬 풍겨오는 흙과 고향, 가족과 사람 냄새가 푸근하고 따뜻하다. 오랜만에 자본화된 무력한 인간의 낡은 옷을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사람의 옷을 입은 인간 승리의 한 모습을 만났다. 참으로 반갑고 고맙다. 언제 인연되면 차 한 잔 나누고 싶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7일 출고 
일찍이 붓다는 해탈과 열반이라는 평화와 행복의 길을 발견했고, 사람들을 그 길로 안내하기 위해 일생을 길 위에서 살았다. 이 책은 괴로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길의 메시지를 촘촘히 엮었다. 제목 그대로 《불교의 모든 것》을 새롭게 직조했다. 풍부한 정보와 자료,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추어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로 친절하게 인도할 것으로 믿는다.
7.
우주의 보편적 진리의 가르침을 종교라고 부른다. 진리는 본래 활짝 열려 있다. 나누고 편 가르고 차별하는 어떤 벽도 있지 않다. 마치 산에 가면 소나무를, 강에 가면 버드나무를, 논밭에 가면 곡식을 빛나게 하는 물처럼. 비록 불교, 기독교 등 이름과 형식은 달라도 그가 누구이든 종교를 제대로 하면 삶의 결이 한결 고와진다. 이 책은 삶을 빛나게 하는 물 같은 종교의 진면목을 환하게 보여주고 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종교는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가 종교마다 설명하는 언어가 다르고 표현하는 형식이 다르다.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실제 실현하려고 하는 내용은 ‘생명평화’라는 한마디로 귀결된다. 사실 생명평화의 길 말고 종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어디에도 있지 않다. 그런데 역사 현실은 어떤가 “전쟁의 70%가 종교 전쟁”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모두 ‘무엇을 위해 종교가 존재하는가’ 하는 첫 물음을 망각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종교가 된 사적인 고민들』은 종교의 존재 이유에 대한 첫 물음을 진지하게 묻고 생각하게 한다. 종교의 길을 바람직하게 찾아가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화쟁사상의 바탕에는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게 되어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관계의 고통이 커지면서, 이 평범한 진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화쟁은 단순하게 당사자 간의 양보와 조정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당사자를 포함한 공동체 모두가 보다 나은 가치와 방향을 선택하도록 다른 차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화쟁사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협업’이나 ‘통합’의 틀로 적용하고자 한 것은 매우 유의미한 시도로 보입니다. 저자가 바라듯이 각자가 선 삶의 터전에서, 사회 각 단위에서 화쟁을 자기 삶의 문제로, 조직의 갈등해결과 통합의 기반으로 삼는 풍토가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질적인 변화와 도약의 길이 여기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통곡과 다짐 멀리서 동이 터 오는 새벽에 이 시집을 읽었습니다. 팔순 가까운 시인이 오직 ‘세월호’ 하나로, 쓴 글들을 묶은 것입니다. 1년 동안 50여 편을 썼으니, 매주 한 편 이상을 쓴 셈입니다. 시가 하룻밤에 뚝딱 써지는 것이 아닐진대, 매순간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인은 자식을 잃은 어미가 되기도 하고, 별이 되어 떠난 아이들이 되기도 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이웃이 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돈을 말리고 있는 선장과 노란 리본 금지령을 내린 정부를 향해 분노하면서 지난 1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있습니다. 나는 밝은 면을 세월호의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분노, 성찰과 다짐을 함께 나누며 한 마음 되고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생명임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온 국민이 함께한 첫 번째 기적을 현실생활로 실천하는 제2의 기적을 위해 큰 걸음 내딛어야 합니다. 그런 아침에, 이 시집은 밤새 통곡하고 난 아침에,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아침에, 함께 읽어도 좋겠습니다. 1년이 흐른 팽목항에 다시 서서 ‘우리가 진정 선장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과 함께 다시 출항을 다짐’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새로운 출항을 위해서는 서 있는 제자리에서 시인이 시를 쓰듯이 우리도 제 역할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온통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담담한 언어로 써 내려간 이 시집이 유가족과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우리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2002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 이것이 ‘세월호의 첫 번째 기적’이다. 그러나 이후에 그 마음이 갈가리 찢어졌다. 이제 세월호의 두 번째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종교는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가 종교마다 설명하는 언어가 다르고 표현하는 형식이 다르다. 그야말로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실제 실현하려고 하는 내용은 ‘생명평화’라는 한마디로 귀결된다. 사실 생명평화의 길 말고 종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어디에도 있지 않다. 그런데 역사 현실은 어떤가 “전쟁의 70%가 종교 전쟁”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모두 ‘무엇을 위해 종교가 존재하는가’ 하는 첫 물음을 망각하고 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종교의 존재 이유에 대한 첫 물음을 진지하게 묻고 생각하게 한다. 종교의 길을 바람직하게 찾아가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13.
일찍이 붓다는 해탈과 열반이라는 평화와 행복의 길을 발견했고, 사람들을 그 길로 안내하기 위해 일생을 길 위에서 살았다. 이 책은 괴로움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 평화와 행복을 실현하는 길의 메시지를 촘촘히 엮었다. 제목 그대로 《불교의 모든 것》을 새롭게 직조했다. 풍부한 정보와 자료,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추어 독자들을 불교의 세계로 친절하게 인도할 것으로 믿는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물처럼 낮은 곳에서 가난한 농민의 벗으로 사는 사제가 있습니다. 자급자족의 생태마을을 일구며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는 이 사제에게서 아궁이 장작불 같은 열정과 해바라기 같은 환한 웃음과 찔레꽃 같은 순수한 눈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류의 희망을 자연에서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제가 있어 행복합니다. 지상의 순례길에서 ‘농촌이 희망’이라고 외치며 나와 이웃과 세상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젊은 사제의 삶에 경의와 감사의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그곳에 한 번 가보십시오. 땀을 흘리며 삽질하고 블루베리를 따고 마을 앞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막걸리 잔을 나누는 소박한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자신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고, 인간을 위해 자연을 이용하여 결국 모두를 파괴로 이끄는 해법이 아니라, 모두가 모두를 살리는 새로운 해법을 이 책은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태적 해법이며 녹색적 관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인식을 토대로 한 불교적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통칭 그것을 녹색불교라고 말합니다. 안목이 새롭습니다.
16.
좁은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해야 하는, 생명평화의 섬 제주 출신 제돌이의 이야기가 격한 분노와 슬픔을 자아낸다. 자본과 기계문명의 거대한 수조에 갇힌 채 먹고 살기 위해 반생명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오늘 나의 신세가 제돌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프고 두렵다. 생명평화의 섬, 제주 앞바다로 돌아온 제돌이와 함께할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함께할 친구를 기다리는 제돌이를 위해 모두 기쁜 마음으로 한번 읽기를 권한다.
17.
책을 읽으며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하나는 우주 종교를 제안한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다. “나의 영원은 지금 여기 이 순간, 나의 우주는 지금 여기, 나 자신 우주의 태어남과 죽음, 영원의 태어남과 죽음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다른 하나는 《화엄경》 이야기다. “우주 생명의 바다 위에 나라는 한 인간의 물결이 일고 가라앉네. 물결이 일고 가라앉음은 생명바다의 일상이네, 태어남은 무엇인가? 물결이 일어남이네. 죽음은 무엇인가? 물결이 가라앉음이네. 삶은 무엇인가? 물결이 일어나고 가라앉음이네. 내일과 죽음에 대한 최고의 준비는 무엇인가? 자비의 마음으로 현재를 온전히 사는 것이네.” 지금 순간에서 영원을, 지금 여기에서 우주를 살아간, 그리하여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그들의 죽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고 유쾌한 일이다. 일독을 권한다.
18.
생명평화살림의 문명이 절실하다. 희망의 대안으로, 그 길에 삶을 바쳤던 원효, 세종, 해월, 간디를 생각한다. 이 책의 행간 곳곳에서 주목해야 할 그들을 만나게 되어 참 좋았다. 그리고 희망은 오직 현장과 자신에게 있다는 진실에 눈뜰 수 있었다. 순간 아,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쳤다.
19.
자연 속에서 나누는 엄마와 딸들의 대화가 편안하고 자유롭다. 물씬 풍겨오는 흙과 고향, 가족과 사람 냄새가 푸근하고 따뜻하다. 오랜만에 자본화된 무력한 인간의 낡은 옷을 벗어던지고 당당하게 사람의 옷을 입은 인간 승리의 한 모습을 만났다. 참으로 반갑고 고맙다. 언제 인연되면 차 한 잔 나누고 싶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지심 작가의 글은 언제, 무얼 봐도 진국이다. 큰 인기를 얻었던 소설 『우담바라』 이후 근 20년 넘도록 침묵하며 똑똑, 한 방울씩 맺히고 맺힌 글로 빚은 이번 에세이는 흡사 화엄의 구슬들 같다. 묵묵한 마음공부를 바탕으로 제 부끄러움까지 토설하는 솔직함, 나와 너의 거리를 허무는 행간의 훈김까지, 우리는 언제 이렇듯 진솔하고 따듯한 이야기를 가져봤던가. 휴식하고 싶은 이라면, 좀 편하게 마음고통 덜고 싶다면 모름지기 이 책을 머리맡에 두고 새기듯 읽을 일이다. 행복하려면 쉬기도 해야 한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진정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희망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 농부>를 읽어 보세요. 건강한 밥이 되어 아이들을 살리는 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진정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희망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 농부>를 읽어 보세요. 순봉이와 할아버지가 산이 주는 선물, 버섯을 찾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진정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희망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 농부>를 읽어 보세요. 콩과 더불어 콩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이야기를 만날 수 잇습니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고, 물을 마시면 목마름이 해결된다. 엄연한 이 사실과 진실은 기독교와 불교, 진보와 보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등 그 모든 것 이전이기도 하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것이기도 하다. 불교에서는 직면한 구체적 사실과 진실을 사실대로 보고 다루는 삶을 중도적이라고 한다. 젊은 과학자가 붓다의 가르침인 중도의 관점에서 과학을 통해 종교의 지혜를 전달한다. 우주의 모든 것들이 관계를 맺고 있다는 화엄경의 ‘인드라망’ 세계관이 과학과 멋있게 만나고 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참 좋고 반갑고 흐뭇하다. 눈이 환하게 밝아졌다.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졌다. 삶의 활기가 살아났다.’ 『우리가 머무는 세상』을 읽은 나에게 소리 없이 나타난 현상이다. 오래전부터 삶에 대해, 현대 문명에 대해 불교적, 사회적 대안으로 생명 평화 운동을 모색해 왔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종교인들을 위시로 한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대안을 찾고 만들고 다듬어 온 것이 있는데 놀랍게도 그 내용과 일치함은 물론 훨씬 구체적이고 탁월했다. 진정 우리가 사는 삶을, 우리가 머무는 세상을 사랑하는 친구라면 반드시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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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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