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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고기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23년 10월 <당신은 나를 이방인이라 부르네 (표지 5종 중 1종 랜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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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주 노동자들은 종종 비용이 효율적이고 언어 장벽이 없는 자기 관리 치유 방법을 필요로 합니다. “질병의 이해와 자연치유 솔루션”이라는 섹션은 바로 이러한 요구에 부합합니다. 이 섹션에서는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신 건강 개선, 과다한 노동으로 인한 신체적 피로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비용 고효율의 자연치유 방법은 이주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현하는 데도 기여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 실용적인 조언을 통해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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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근 원장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을 때 처음 우리는 그 분이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추억했습니다. 청년해외봉사단을 만들고, 온 열정을 쏟아 부으셨던 원장님은 영원한 청년이었습니다. 그 다음 원장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을 떠올렸습니다. 원장님께서 돌아가시기 얼마 전, 해외봉사를 떠나는 훈련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셨던 날, 그 분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가라고 항암제를 썼더니 싫다고 어찌나 버티는지, 암이란 녀석을 이제 품기로 했어. 같이 살아야지.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고 하잖아...” 이제 원장님께서 하셨던 말씀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초연한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우리를 권하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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