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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민호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12월 <민호기 - 예수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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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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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아래 있지만, 조명이 꺼져도 여전히 소박하게 빛나는 이들. 나는 그들이 바로 유은성·김정화 부부라 믿는다. 부디 아프지 말고. 유은성(星)이란 별에 핀, 김정화(花)라는 향기로운 꽃을 잘 가꾸고 돌보며 오래 행복하기를.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이 책은 말씀에 기초한 예배의 근본으로부터 가장 프렉티컬한 송리스트 셋업까지, 실로 이론과 실제를 관통해낸 책이다. 굳이 예언하자면, 앞으로 한국 교회의 모든 예배 인도자들의 서재에는 이 책이 꽂혀 있게 될 것이다. 현장 사역과 후진 양성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으셔도 좋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저자의 정원은 그 어떤 것에도 길항하지 않고 천천히 봄·여름·가을·겨울을 흘러간다. 아이를 돌보듯 정원을 돌보며, 겸손하면서도 굳건하다. 부디 우리도 영원의 정원에 아주심기 되기를…. 저 장미꽃 위에 이슬로 맺히고, 샤론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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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짓는다는 행위는 그가 걸어온 길의 궤적과 현재 서 있는 지점의 좌표를 가늠케 한다. 모름지기 노래란 삶의 가장자리를 휘돌아 감고 끝내 그 중심부를 관통해 내는 것이어야 한다. ‘노래’로 썼으되 ‘글’로 치환해도, ‘설교’로 치환해도 그 뜻이 달라지지 않는다. 내가 만난 박희정 목사는 노래와 글과 설교와 삶이 한 방향을 향하는 이다. 그래서 그의 노래와 삶이 하나님과 많은 예배자에게 사랑받고 있나 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그 사랑’이라는 위대한 찬송 곡에 대한 주해와 같다. 그 깊고 넓은 사랑의 세계를 만나는 안내서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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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여러 면에서 충만한 책이다. 혼자서 묵독하기도 좋지만, 함께 공부하며 읽기는 더 좋다. 성숙한 예배를 꿈꾸는 찬양 팀이나 예배 공동체들에 기쁨으로 추천한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찬송가는 단언컨대 믿음의 선배들에게 물려받은 최고의 신앙 유산이며, 다음 세대에게 잘 물려줘야 할 신앙의 보화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어느 순간 찬송가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세대들의 예배에서 찬송가를 찾아보기 힘든 즈음에, 찬송가와 가까워지게 만드는 귀한 책이 찾아왔다. 200곡이라는 만만찮은 곡 수도 칭찬받을 만하지만, 초보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키 트랜스에 감탄했다. 신실하고 성실하지 않으면 결코 해낼 수 없는 성취라 여겨진다. 어렵지 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편곡들이다. 찬송가가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였나 새삼 깨닫게 해 줄 이 귀한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이 책은 말씀에 기초한 예배의 근본으로부터 가장 프렉티컬한 송리스트 셋업까지, 실로 이론과 실제를 관통해낸 책이다. 굳이 예언하자면, 앞으로 한국 교회의 모든 예배 인도자들의 서재에는 이 책이 꽂혀 있게 될 것이다. 현장 사역과 후진 양성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으셔도 좋다.”
8.
“‘이 책은 말씀에 기초한 예배의 근본으로부터 가장 프렉티컬한 송리스트 셋업까지, 실로 이론과 실제를 관통해낸 책이다. 굳이 예언하자면, 앞으로 한국 교회의 모든 예배 인도자들의 서재에는 이 책이 꽂혀 있게 될 것이다. 현장 사역과 후진 양성을 동시에 하고 있는 사람의 말이니 믿으셔도 좋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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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영훈 목사의 지난날이자, 동시에 그가 벼르고 겨누는 내일이 어떤 것인지 가늠케 한다.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한국 교회와 예배를 망원경과 현미경을 교차로 들이대어 정밀하게 그려낸다. 실제적인 책은 가벼이 부유하기 쉽고, 이론적인 글은 짐짓 공허해지기 마련이겠으나 이 책은 내용과 형식 그 어느 면에서도 굳건하여 모든 예배 사역자와 음악 사역자의 서재에 자리해, 성경 옆자리에 있어도 썩 어울릴 책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름지기 사역자는 골방서재와 목회현장을 부지런히 오가야 한다. 메마른 땅에서 우물을 파는 수고와 생수를 길어내 먹이는 일은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학자의 눈과 목자의 심장을 동시에 소유한 이가 많지 않은 시대에 저자의 글은 그가 걷는 길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라고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말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을 돌보는 일은 천체망원경의 렌즈를 닦는 일 같아서 별과 우주 그리고 미래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귀한 교재는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더 분명히 바라보게 합니다. 본 교재는 청소년들의 신앙과 삶의 목표를 확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무대 위에서 조명 받고 박수 받는 일에 익숙해지다 보니, 자칫 잊어버리기 십상인 이들이 있다. 음향으로, 영상으로, 조명으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수고의 땀과 헌신의 눈물을 쏟는 Back Stager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단순한 테그니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예배자 임을 확인케 하는 이 책이 그래서 더욱 반갑다. 방송실은 가장 치열한 예배의 현장이다. 그럼에도 예배의 사각지대로 전락하기 가장 쉬운 장소이기도 하다. ‘하이테크 예배’의 저자 퀀틴 슐츠는 ‘Hi Tech(nology)’에 ‘Hi Touch’가 더해질 때 보게 될 예배의 영광을 찬미했다. 더 이상 우리의 예배가 화려한 장비 자랑에 그치지 않고 예배의 중심에서 하나님께만 집중되기를. 이를 위해 오랜시간 경주해온 저자 박경배 대표는 공교한 손과 예민한 귀와 섬김의 영성을 가진 특별한 친구요, 성실한 예배자다.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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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하박국의 노래는 기쁨의 노래이자 동시에 고통스런 애가다. 이 책은, 이 신비로운 이중성을 깊고도 감미롭게 노래하고 있다. 이 땅에 많은 글과 노래와 이야기가 있지만, 이 책만큼 지성과 감성 모든 면에서 “참된 영성”을 자극하는 진정어린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나는 이 책 한 권만을 선택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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